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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숯고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66511
2007.04.15
17:01:34
889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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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목없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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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20:52:57
바닷가
님이 나타내시고자 하는 사랑의 큰 뜻이 저의 가슴 깊숙히까지 느껴집니다.
님의 사랑이 이곳 모든 오작교 여러님과 또 다른 모든 님들에게 멀리 멀리 퍼지길 빕니다.
2007.04.18
20:52:46
빈지게
숯고개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7.04.24
09:29:34
윈윈
바보 같이 사랑한다는 말이 뭐그리 어렵다고....
2007.04.24
09:31:32
커피
이 글을 보다가 눈물이 흘러 당황했습니다
옆에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지요
영원히 있을 줄 알고
그러나 그 빈자리는 있을때는 모르지요
있을때 잘하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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