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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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77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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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658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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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7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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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0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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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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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2 | 2 | 2007-03-17 |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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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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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52 | 10 | 2007-04-11 |
사랑한다는 것은/李相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물 흐르듯 사는 일이 아니다 긴긴 세월을 모난 돌로 태어나 나의 살을 깎는 일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눈부신 봄날처럼 다가오는 일이 아니다 새순 같은 눈으로 바람 부는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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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6 |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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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52 | 4 | 2007-04-18 |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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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5 |
남편 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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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52 | 2 | 2007-05-11 |
제목( 남편 의 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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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 |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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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52 | 3 | 2007-05-26 |
https://www.poem5351.com.ne.kr날개/李相潤 그리운 것은 언제나 멀리 있다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의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처럼 그리운 이여 나는 오늘도 작은 새처럼 가슴에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끼룩거리며 너에게로 간다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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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
감자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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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52 | | 2007-05-29 |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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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 |
* 水菊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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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52 | 5 | 2007-06-19 |
* 水菊의 여름 아침 저녁 바지런한 나들이가 수상쩍더니 기어코 안개는 봄을 떠나 보낸 슬픔을 너에게 남겼구나 장미가 조상(祖上)이면 무엇하나 바다 건너 왜(倭)나라 친정 잊고 살아도 한 때는 꽃중의 꽃 팔선화(八仙花)로 도도하였는데 젊어 하늘 담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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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 |
초록 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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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52 | 4 | 2007-06-23 |
Music : Ter Outra Vez 20Anos/Bev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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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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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52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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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
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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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52 | 1 | 2007-07-03 |
산다는 것은 전미진 산다는 것은 비 온 뒤 질퍽한 언덕길 돌아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서 휘청거리는 그리움 산다는 것은 뜨거운 태양빛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 길에서 식히지 못하는 마음 산다는 것은 대나무 멍석 깔아놓고 모닥불 피워 짓궂은 모기 쫓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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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세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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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752 | | 2007-09-16 |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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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품안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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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2 | | 2007-09-16 |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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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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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52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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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
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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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752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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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 |
나 부터 사랑하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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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52 | 3 | 2008-08-14 |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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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
바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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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752 | 4 | 2008-08-19 |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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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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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53 | 9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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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
석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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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53 | 13 | 2006-03-18 |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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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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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3 | 1 | 2006-05-17 |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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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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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53 | 2 | 2006-06-11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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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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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3 | 6 | 2006-08-06 |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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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가을 서리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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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53 | 2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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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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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53 | 2 | 2007-01-05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시/안 성란 인연이란 불씨로 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무지갯빛 소망을 키워주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내 안에 꿈으로 천사같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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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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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53 | 11 | 2007-01-11 |
낙엽 -써니- 그리움 간직하다 고이 간직하다가 너무도 버거워 온몸으로 쓸어안고 떨어져 내린 낙엽 빗 줄기 사이로 다가오는 만삭의 가을 속으로 달려간다 가슴 깊은곳 애절한 사연 두고 성큼성큼 걸어오는 겨울 저 초입에 욕망이 살아 꿈틀 거리는 털쳐버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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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
사자산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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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753 | 2 | 2007-02-14 |
사자산 겨우살이 청하 권대욱 사자산 칼바람이 지나가도 말없이 바라만 보던 저 산록 참나무 기다란 가지는 보금자리 다만 푸른빛은 나의 것이 아님이니 그대 야위어 감에 내사 차마 부끄러운 속내야 감추고서라도 겨우내 푸름은 오직 그대의 상흔 능선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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