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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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65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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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1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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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0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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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14 | | 2013-06-27 |
4988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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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7 | 2 | 2006-12-22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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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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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7 | 3 | 2007-04-01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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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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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7 | 7 | 2007-06-13 |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오늘처럼 비가 내려 갑자기 마음이 외로워지면 누군가를 불러내어 내리는 빗물처럼 흘러 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다 노란색 우산을 나란히 쓰고 빗물에 젖은 꽃일을 보며 걷다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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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꼬마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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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7 | 1 | 2007-08-04 |
*♤당찬 꼬마의 질문♤* 어느 날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따라 무척이나 피곤해서 앉을려고 주위를 살피니 맨 뒷좌석 네댓 명이 앉는 자리에 세 명의 어른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다리를 최대한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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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 그리운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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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17 | 6 | 2007-09-19 |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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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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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17 | 7 | 200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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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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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817 | 2 | 2008-02-16 |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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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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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7 | 3 | 2008-02-18 |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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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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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817 | 2 | 2008-06-21 |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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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고 다독이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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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7 | 7 | 2008-08-07 |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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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진솔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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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5 | 2008-08-18 |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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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7/073/100x100.crop.jpg?20220518222210) |
첫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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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7 | 5 | 2008-08-26 |
* 첫 가을 편지 --김용채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아기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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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년의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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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6 | 2008-11-13 |
중년에 부는 바람 - 이 채 - 봄에 피는 꽃만 꽃이 아니고 한 여름 태양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오 중년에 부는 바람이라고 바람마저 중년은 아니겠지요 중년에 부는 바람이기에 쉽게 잠재울 수 없는지도 모른다오 중년에 부는 바람에도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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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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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17 | | 2009-12-02 |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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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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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4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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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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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4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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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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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818 | 1 | 2005-12-19 |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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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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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7 | 2006-01-21 |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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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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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18 | 13 | 2006-01-25 |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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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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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8 | 8 | 2006-01-28 |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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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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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6 | 2006-02-16 |
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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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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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8 | 11 | 200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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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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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8 | 6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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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 ~ 1000 명의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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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8 | 4 | 2006-03-24 |
축하 ! 축하 ! 축하 ! 회원수가 1000 ! 누굴까, 행운의 1000번째 식구는 ...... 지난 연말쯤, 제가 여기 대문에 발 들려 놓았을대는 759명 ... 그랴, 오작교의 은근하고 은은한 향기는 자랑하지 않아도 멀리 널리 오래 퍼져나감이야 (지나친 아부성? 인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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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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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18 | 12 | 2006-03-25 |
*꽃잎 지는 날* ㅡ 문정옥 ㅡ 바람에 꽃은 지고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자리하는 그리움 하나 살아 가는 동안 날 사랑 하겠지 먼~ 훗날 그대 그리울 때면 꽃 향기 흠뻑 전해 드리는 한 송이 꽃으로 그대 가슴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 서면서 영원하고 싶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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