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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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6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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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0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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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74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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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960 | | 2013-06-27 |
5113 |
구타유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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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1 | 3 | 2006-06-10 |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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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메기 나르는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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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1 | 8 | 2006-07-16 |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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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
마음/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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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1 | 2006-08-25 |
마음/곽재구 아침 저녁 방을 닦습니다 강바람이 쌏인 구석구석이며 흙 냄새가 솔솔 풍기는 벽도 닦습니다 그러나 매일 가장 열심히 닦는 곳은 꼭 한군데입니다 작은 창 틈 사이로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움켜진 걸레 위에 내 가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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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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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1 | 2 | 2006-10-23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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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의 5분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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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21 | 1 | 2006-10-27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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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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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821 | 2 | 2006-10-31 |
올해 제가 텃밭에서 수확한 완죤 무공해 호박입니다. 뽁아서, 찌져서, 끓여서, 쌂아서 드시구 올 겨울에는 건강하게 지나세요. 혹시 부족하면 우리집에 오셔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아~ 시월도 갑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구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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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7 |
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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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821 | 1 | 2006-11-09 |
제목 없음 승자勝者패자敗者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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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
♣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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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1 | 1 | 2006-11-29 |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어느 사람이 누구 한 사람만 사랑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그도 당신과 모두를 사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세 사람 사랑하다가 차츰 사랑이 넓어져 세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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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 |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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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1 | 2007-05-07 |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모악산 박남준 시인에 집 앞에는 모악산 꼭대기에서부터 골짜기 타고 내려오던 물줄기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는데요, 그 돗자리 만한 둠벙에요, 거기 박남준 시인이 중태기라 부르는 버들치가 여남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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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4 |
바위를 뚫은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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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21 | 3 | 2007-06-11 |
바위를 뚫은 화살 ▒ 바위를 뚫은 화살 ▒ 한나라의 명장 이광은 어릴 적부터 힘이 장사였고, 천성이 쾌활하여 동네 꼬마들을 거느리고 산야를 달리며 사냥하기를 즐겼다. 그는 대단한 명궁이었는데, 그의 화살이 날아간 곳에는 어김없이 새나 짐승들이 쓰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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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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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1 | 1 | 200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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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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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1 | 2 | 2007-09-14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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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 |
당 신 생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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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1 | 4 | 2007-09-29 |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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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
지우고 다시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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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1 | 8 | 2008-08-19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 하니 천천히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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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9 |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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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2 | 4 | 200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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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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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2 | 4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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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7 |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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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822 | 4 | 2005-11-1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회원도 많으신데..오작교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저는 게으름만 피우다 인사도 자주 못 다녀서 항상 죄송스럽답니다. 어느새 반쯤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잇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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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6 |
해물 부침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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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22 | 5 | 2005-11-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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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5 |
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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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2 | 4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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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4 |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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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22 | 10 | 2006-01-25 |
가수/李相潤 키가 채송화처럼 작은 그녀는 가수다 시골 아낙네나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그 흔한 춤도 하나 출 줄 모르는 오직 노래만 하는 가수다 그렇지만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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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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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22 | 1 | 2006-01-26 |
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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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2 |
나의 노래/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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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6 | 2006-02-16 |
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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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1 |
사랑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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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22 | 1 | 2006-03-16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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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9/058/100x100.crop.jpg?20220504231306) |
그 찻집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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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2 | 2 | 2006-03-31 |
♡그 찻집이 그립다♡ 하늘빛/최수월 햇살 가득 스미는 오후 문득 바다가 보이는 그 찻집이 그리워진다. 투명한 찻잔에 햇살 한 스푼 그리움 두 스푼 두 잔의 차향에 젖는다. 주인 없는 찻잔은 싸늘히 식어가고... 쟈스민 향기 닮은 그대 향기가 은은히 온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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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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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822 | 3 | 2006-06-12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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