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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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42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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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9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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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7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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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7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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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있어야 할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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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 783 | 1 | 2006-09-21 |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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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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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87 | | 2007-05-30 |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전화가 부리나케 왔다 왜냐면 마을에 화물트럭은 한 대 이고 일 할 집은 많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 술 잘 받아주는 순으로 해 주기로 결정했다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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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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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7 | 1 | 2007-09-08 |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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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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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7 | 1 | 2007-10-15 |
중년의 외로움 / 이채 다 채워도 허공은 남고 다 담아도 한구석이 비어있는 외로움, 외로운 것들아 아낌없이 받아 줄 사람 하나 여태 갖지 못했구나 외딴집에 머무는 홀로가 되는 동안 담장 너머 떡잎 한장에 실려오는 가득한 생각은 차라리 무색인데 아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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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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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787 | 9 | 2008-09-27 |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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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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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88 | 9 | 2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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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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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8 | 2 | 2006-06-22 |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 이 사진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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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旅程)/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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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8 | 4 |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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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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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8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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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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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8 | 10 | 2007-06-03 |
* 무제 207 아물기 위해 존재하는 상처도 있는가에 대한 댓구 하나를 갖지 못하여서 참담히 돌아온 백성과 대화중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 술래잡기를 하다가 놀이 중인 걸 깜빡 잊고 집으로 돌아와버린 걸 늦게야 안 것처럼 아니, 그리운 걸 너무 참다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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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3 | |
진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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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88 | 2 | 2007-07-21 |
진흙속 인간은 산 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진흙이다. 자연과 싸워서 그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코 그런 길에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대는 부분이고 자연은 전체다. 그대라는 부분이 자연이라는 전체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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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 | |
기다림/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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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8 | | 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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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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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8 | 11 | 2008-03-09 |
집어등 사라진 바다에는 질식된 희망만이 출렁이고 출어를 포기한 어선들은 밤낮 부두를 베고 누워 빈혈을 앓고 있다 일몰을 털어내는 가로등 하나 숙면에서 깨어나면 선착장 담벼락에 피어나는 오렌지색 포장마차가 날개 잃은 부나비들을 불러 모으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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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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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88 | 9 | 2008-03-11 |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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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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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788 | 6 | 2008-05-0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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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8 |
저 산(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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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88 | 3 | 2008-05-24 |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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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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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89 | 5 |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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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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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9 | 6 | 2006-02-08 |
♡ 아픈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눈을 감아도 온통 당신 그리움 뿐인데 이를 어쩌면 좋나요. 돌아서기엔 너무 먼곳까지 가버린 당신 목 타는 그리움에 숨이 멎을 것만 같습니다. 이젠 그리움을 놓자 수없이 몸부림치는 다짐 속에 또다시 그리움을 찾아 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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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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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89 | 12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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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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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3 | 2006-03-16 |
봄날/이상현 논두렁가로 바스락 바스락 땅강아지 기어나고 아침 망웃 뭉게뭉게 김이 서리다 꼬추잠자리 저자를 선 황토물 연못가엔 약에 쓴다고 비단개구리 잡는 꼬마둥이 녀석들이 움성거렸다 바구니 낀 계집애들은 푸른 보리밭 고랑으로 기어들고 까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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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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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89 | 9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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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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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789 | 4 | 2006-03-20 |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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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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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9 | 8 | 2006-04-2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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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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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3 | 2006-05-15 |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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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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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9 | 8 | 2006-05-18 |
남자의 눈물/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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