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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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37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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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1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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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85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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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074 | | 2013-06-27 |
4888 |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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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8 | 1 | 2007-01-06 |
다음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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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천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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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8 | 1 | 2007-01-17 |
길 - 천상병 - 가도 가도 아무도 없으니 이 길은 무인(無人)의 길이다. 그래서 나 혼자 걸어간다. 꽃도 피어 있구나. 친구인 양 이웃인 양 있구나. 참으로 아름다운 꽃의 생태여--- 길은 막무가내로 자꾸만 간다. 쉬어 가고 싶으나 쉴 데도 별로 없구나. 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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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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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8 | 1 | 2007-01-28 |
출처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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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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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28 | 1 | 2007-04-12 |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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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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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8 | 5 | 2007-07-18 |
사랑이 머무는 곳 -가져온글-(시화 열두 두리중 --여덟 번째 두리 :사랑) 아버지 어머님 서로 사랑하시어 이 몸 만들어 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 그 님의 사랑 없이 만들어 지는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사랑은 어디에 숨어 무엇을 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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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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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8 | 5 | 2007-07-19 |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아무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무렵 문득 올려다본 서편 하늘이 노을로 물들었을 때, 눈 내리는 겨울밤 골목길 구석 포장마차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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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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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8 | 7 | 2007-08-08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 -법정스님-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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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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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8 | 6 | 2007-10-02 |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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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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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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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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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8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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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과 이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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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4 |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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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시럽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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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28 | 4 | 2008-08-06 |
4000m를 걸어서 4분이면 간다? 어마나 어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대한민국 아니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비행기가 있었는가봐~ 장금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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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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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8 | 8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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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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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28 | 4 | 2008-08-23 |
고향은 늘 가난하게 돌아오는 그로 하여 좋다 지닌 것 없이 혼자 걸어가는 들길의 의미 백지에다 한 가닥 선을 그어 보라 백지에 가득 차는 선의 의미 아, 내가 모르는 것을 내가 모르는 그 절망을 비로소 무엇인가 깨닫는 심정이 왜 이처럼 가볍고 서글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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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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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8 | 7 | 2008-08-28 |
실수는 되풀이 된다,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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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 |
사랑을 리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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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 828 | 2 | 2008-09-04 |
♧사랑을 리필 하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한잔이 생각 나는 시간 조금은 여유를 같고 싶은 이시간... 커피 한잔 앞에 두고 그 향기에 취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연인 앞에 정감에 빨려 들어 사랑에 취하고 싶은 오늘 이어라... 사랑은 사랑하지 않아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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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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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29 | 9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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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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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9 | 11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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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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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829 | 8 | 2006-03-10 |
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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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
오늘은 詩가 아닌 노래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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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9 | 14 | 2006-03-24 |
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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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같은 사랑/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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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1 | 2006-04-15 |
아침같은 사랑/윤지영 그대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아침식사를 준비하렵니다 앞뜰에는 그대 닮은 예쁜 꽃들을 키우고 연못에는 그대 닮은 금붕어를 키우고 싶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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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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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2 | 2006-04-25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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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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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829 | 7 | 2006-05-06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s://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0,0" WIDTH="550" HEIGHT="400" id="farther" ALIGN=""> <PARAM NAME=movie VALUE="http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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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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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3 | 2006-05-13 |
사랑/강성일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 봄날은 가고 사랑에 대해 시를 쓸 때 봄날은 오고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사람 하나 만나 함부로 사랑해 봤으면 사랑 때문에 눈멀었을 때 새벽별은 더욱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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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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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9 | 2 | 2006-05-14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글/바위와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절한 슬픔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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