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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도끼님
시김새
https://park5611.pe.kr/xe/Gasi_05/58108
2006.03.10
17:49:45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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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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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00:31:18
빈지게
시김새님!
아름다운 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행복하
세요!!
2006.03.11
11:57:19
푸른안개
저도 즐감하고 고마웠다는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멋진 주말이 되세요~~.
2006.03.11
14:11:33
고운초롱
시김새님.
안녕하세요~^^*
흐르는 음악 박상민의 곡 맞지요??
저도 좋아해서 자주 즐겨듣고 있네요.ㅎ
고맙습니다.^^*
시김새님,푸른안개님.빈지게님~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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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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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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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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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길을 가다가 개울목에 다다랐을때 마주오는 프랑스인 노부부를 만났다 백발의 남편은 신고있던 등산화를 벗어 자신의 목에 걸고 안쓰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부인을 뒤에 둔채 혼자서 개울목을 조심스레 건너고 있었다 "당신의 Dear Princess 는 어찌하고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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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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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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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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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 그리운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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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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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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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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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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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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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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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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