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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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50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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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6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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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85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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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09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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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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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79 | 11 | 2008-10-06 |
♣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 한달전 안재환이라는 연예인의 자살사건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10월 2일 아침 출근길에 최진실이라는 여배우 자살사건이 또한번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자살이 빈번하게 또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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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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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25 | 14 | 2008-10-05 |
양파가 몸에 좋은 이유...54가지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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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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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06 | 71 | 2008-10-05 |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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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의 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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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916 | 15 | 2008-10-05 |
無言의 約束 가끔은 혼자 나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얼마만큼 내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도 생각해 보지요, 참으로 인생은 묘하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무언의 약속을 하지요, 밝고,아름답고,좋은일만 생각하며, 타인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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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로 맹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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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33 | 9 | 200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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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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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833 | 10 | 2008-10-05 |
만가지 그대의 미소가 마음에 회오리로 변화를 일으키니 어이 할꺼나 수 없이 많은 날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켠켠히 쌓이는 그리움이 더해만 갑니다. 사랑의 음성이 꽃 향기로 날리고 보고픔의 애절함이 봄 내음으로 가득하니 화분 하나 창가에 놓고 초록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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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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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4 | 8 | 2008-10-04 |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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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과 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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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54 | 10 | 2008-10-03 |
처칠 수상과 환속한 불심 "처칠과 경찰"이란 글을 전송하려다 지관스님을 검문한 경찰이 생각나서,이 글을 보냅니다. 영국의 수상 처칠을 태운 차가 과속하다가,교통경찰에게 걸렸습니다. "이봐 내가 누군 줄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 처칠은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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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6/073/100x100.crop.jpg?20220427173137) |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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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2 | 7 | 2008-10-03 |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1. 질투 본능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본능. 2. 집착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걸 알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와 함께있지 않은 시간을 더 궁금해 한다. 3. 왕따 -애인과 헤어진 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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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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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87 | 5 | 2008-10-02 |
♣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때 말을 많이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않고 껍질만 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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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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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154 | 53 | 2008-10-02 |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단 한 번 이라도 동그라미를 그려본 사람은 안다. 완벽한 원을 그린다는 것이그 얼마나 어려운 일 인가를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다. 비단 우리가 완벽한 원이라 여기던 것도 기실, 알고 보면 완벽에 가까운 원일뿐 완벽한 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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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 |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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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2 | 9 | 2008-10-01 |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일도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 주지 못 했거나우물안의 잣대를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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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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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47 | 7 | 2008-10-01 |
♠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 보잘 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납니다 모진 바람 불 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 켠으로 내달렸던 마음, 부질없는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겠다던 오기 땅 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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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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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76 | 15 | 2008-10-01 |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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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
♨커피 한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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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90 | 13 | 2008-09-29 |
커피 한 잔의 행복 /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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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은 성당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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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84 | 15 | 2008-09-29 |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 주님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늘에 계신~"이라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여~"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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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73/100x100.crop.jpg?20220428165006) |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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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21 | 4 | 2008-09-29 |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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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00/073/100x100.crop.jpg?20220509193757) |
9월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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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0 | 15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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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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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1237 | 22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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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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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54 | 10 | 2008-09-27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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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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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956 | 9 | 2008-09-27 |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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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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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72 | 8 | 2008-09-27 |
*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 謙遜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를 맺게합니다.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눈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윗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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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
우~와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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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51 | 10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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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7/073/100x100.crop.jpg?20220428071253) |
* 주류업 맞수, 진로와 두산의 술, 술, 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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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611 | 16 | 2008-09-25 |
[맞수 기업 열전] 독한 소주판, 순하게 잡아라 [2008.09.26 제728호] ‘참이슬’에 싸움을 건 ‘처음처럼’, 소주의 계절에 대격돌하는 진로 vs 두산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애주가는 ‘찰랑찰랑’ 소주잔을 채우고 싶어진다. ‘캬~’ 소리가 절로 난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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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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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6 | 9 | 2008-09-25 |
참새 이야기가 우리들의삶에 교훈이되기바라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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