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49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16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5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084   2013-06-27
4088 뮤비 부초/도영신님 2
시김새
854 1 2006-01-25
즐거운 명절 되세요^^**  
4087 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1
백두대간
818 13 2006-01-25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4086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우현
821 1 2006-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4085 아름다운 감옥 1/박철영 1
빈지게
923   2006-01-25
아름다운 감옥 1/박철영 목마르게 갇히고 싶다 까마득한 공간에 숨막히도록 지친 그리움도, 갈증났던 기별도 이미 용서한지 오래고 죄라면 이 결박의 세월이겠지만 더 이상 추락할 수 없는 끝 당신의 견고한 감옥 종신의 미결수로 목마르게 갇히고 싶다  
4084 즐거운 설을 가족과 함께 맞이하세요 3
고암
956   2006-01-26
 
40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향일화
820 1 2006-01-26
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082 촛불 6
반글라
849 3 2006-01-26
.  
4081 보고 싶어서 5
cosmos
822 5 2006-01-27
Music:여정/서문탁  
4080 전 철 등 산 4
전철등산
849 9 2006-01-27
 
40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niyee
820 14 2006-01-27
niyee  
4078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하늘빛
857 12 2006-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구정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다정한 벗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6년 병술년 새해에도 우리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4077 새해 건강하세요 3
빛그림
812 8 2006-01-27
 
4076 남자의 유혹 1
짱구
815 1 2006-01-27
 
4075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
전소민
816 8 2006-01-28
신년인사  
4074 회원님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5
빈지게
841 4 2006-01-28
어린시절 설을 기다리고 마을에 어른이 계시던 집집마다 찾아가서 세배를 하고 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세배돈을 받고 기뻐하며 꼭꼭 숨겨 두었다가 알사탕을 사 먹고 학용품도 구입해서 썼던 시절... 이젠 어느덧 신권으로 세배돈을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  
4073 활짝 열리는 병술년 새해 되소서~ 1
도담
909   2006-01-29
123  
4072 밤 열차 1
이병주
869 14 2006-01-30
밤 열차 글/ 이병주 밤에 떠난 열차는 색색의 주마등 뒤로하면서 찬 바람 헤치고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창가에 앉은 중년 눈가에는 재롱떠는 손자 녀석들 매달아 놓고서 스치는 주마등에 가릴까 깜깜한 먼 곳을 바라보며 미소 머금고 있을 때 밤에 떠난 열차는...  
4071 꽃과 관련하여/유재영
빈지게
877 10 2006-01-30
꽃과 관련하여/유재영 꽃은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은 꽃의 패배를 의미한다 바람의 곡선을 따라 떨어지는 꽃의 영광 지금 바람은 오직 한 점의 꽃을 위하여 곡선으로 존재한다 떨어지는 꽃잎을 받기 위하여 누워 있는 풀잎의 일생 그...  
4070 뮤비 tears/이두열님 1
시김새
868 13 2006-01-30
.  
4069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900 19 2006-01-31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홈도 돌보지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2월달에도 인사 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부...  
4068 서러워 말아라... 2
김일경
842 6 2006-01-31
이런 저런 상념에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무심히 창 밖을 보니 밤 비가 내립니다. 차분히 내리는 겨울비는 사랑한 이의 따뜻한 손길. 멀찍히 서 있는 가로등이 참 예쁘군요... 서러워 말아라... 서러워 말아라... 부끄러운 가슴에 젖어 드는 비... 고마워서 눈...  
4067 들녘에서/황지우 2
빈지게
923 18 2006-01-31
들녘에서/황지우 바람속에 사람들이... 아이구 이 냄새 사람들이 살았네 가까이 가 보면 마을 앞 흙벽에 붙은 작은 붉은 우체통 마을과 마을 사이 들녘을 바라보면 온갖 목숨이 아깝고 안타깝도록 아름답고 야 이년아, 그런다고 소식 한 장 없냐  
4066 젊음은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나영욱 3
빈지게
932   2006-01-31
젊음은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나영욱 젊음이란 훌륭한 것이다 우리가 젊음이라고 하면 나이 십대부터 삽 십대 사십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말년으로 접어드는 인생의 내리막 길을 걷는 젊은 청춘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봉사해야 하는 나이다 나의 길을 가나 젊은...  
4065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827 11 2006-01-31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李相潤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가창댐 길목에 서 있는 유황 오리집으로 가 보아라 오늘처럼 하늘에서 흰 눈이 잘게 잘게 내리는 날 바쁘지 않게 그 집에 가 본 사람은 알리라 소나무를 잘라서 만든 둥근 식탁에 어깨가 따뜻한 원탁의 기사...  
4064 대지의 기도 2
고암
853 1 2006-01-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