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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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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30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00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76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979   2013-06-27
4938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4
빈지게
822 2 2006-05-17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4937 1등 남편 1등 아버지가 되려면 13
사철나무
822 2 2006-05-18
남자의 일생은 한 가정의 아들로서 태어나서 아들노릇, 남편노릇, 사위노릇, 아빠노릇, 할아버지 노릇을 하다가 생을 끝마치게 된다. #.한 가정의 기둥은 남편(아버지)이요, 한 가정의 운명도 남편(아버지)에게 달려있다 #.모든 아내는 남편에 따라서 [됫박팔...  
4936 가평- 명지산* 연인산
전철등산
822 6 2006-06-2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935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822 2 2006-08-18
123  
4934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1
장녹수
822 3 2006-08-24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43선 1. 내장산 백양사의 설경 2. 덕유산의 상고대 3. 덕유산의 여명   4. 덕유산 향적봉의 파노라마 5. 변산반도 격포의 일몰 6 .북한산의 오봉 7. 북한산 인수봉의 아침 8.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9. 설악산 공룡능선의 낙조 10. ...  
4933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6
달마
822 3 2006-10-23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4932 무심(無心)
고암
822 1 2006-10-24
무심(無心)  
4931 샌드위치 공포증
상락
822 9 2006-12-05
샌드위치 공포증 한 소년이 '샌드위치 공포증' 이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병에 걸렸다. 소년은 샌드위치를 보기만 하면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지르곤 했다. 너무나 속이 상했던 어머니는 소년을 정신과 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의사는...  
4930 *초대합니다.* 13
尹敏淑
822 4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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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2
빈지게
822 2 2006-12-26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이른 새벽 어두컴컴한 불빛 사이로 긴,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것을 뜨는 해 희망 안고 떠오르고 작아진 것을 거울삼아 희망을 건지는 환한 기쁨이 몰려오기를 아침 햇살 사이로 희망 가득한 오늘을 만들며 한결...  
4928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822 3 2007-02-1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4927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822 1 2007-06-01
Poseidon - Taro  
4926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822 10 2007-07-19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4925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2
빈지게
822 1 2007-07-24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  
4924 오징어의 변신.. 3
데보라
822 1 2007-07-31
*** 오징어 눈알을 떼어 검은색이 있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작은 꽃잎부터 큰잎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붙여나갑니다. 이때 실제 장미를 보면서 꽃잎의 구조를 파악하고 붙여야 진짜 장미처럼 됩니다.  
4923 * 31가지 아이스커피 만드는 법 7
Ador
822 1 2007-08-03
31 가지 아이스커피 * 31가지 아이스커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1. 체리골든 모카 슬러시 # 필요한 재료 # 모카 커피 3큰술, 핫초코 1작은술, 다크 초콜릿 20g, 뜨거운 물 ½컵, 체리 아이스크림 2큰술, 체리 50g, 우유 ½컵, 잘게 부순 얼음 1컵. # 만드는 법...  
4922 너 팔월의 꽃이여
바위와구름
822 11 2007-08-19
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4921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file
데보라
822   2007-09-04
 
4920 쉿, 조용히 5
우먼
822 1 2007-09-09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4919 세월과 인생 1
휴게공간
822 1 2007-10-10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4918 가을에는 18
cosmos
822 5 2007-10-23
 
4917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22   2007-11-02
잊혀진 계절  
4916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22 2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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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상처 2
Sunny
822 3 2008-01-02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4914 너의 부름에.. 6
반글라
822 7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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