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빨리온 추석이 짧은 연휴지만
      알차고보람있는 명절을 보내시고
      행복한 정 많이 누리십시요. 늘 배려해주시고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함께하여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할께요. 고향길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