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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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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94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0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28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09   2013-06-27
4363 아내와 남편들~...한번 보시와요/...
데보라
2795   2010-08-29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32가지)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  
4362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개똥벌레
2500   2010-08-31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  
4361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334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4360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알베르또
2730   2010-09-04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 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서점 아마존과 다...  
4359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1
오작교
2510   2010-09-04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의장대 사열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4358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1
바람과해
3013   2010-09-06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 벌고 결혼 후에...  
4357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589   2010-09-0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을 꿰뚫는 우스개 잡담...  
4356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드립니다 2
데보라
2506   2010-09-11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많이도 달려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  
4355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
오작교
2742   2010-09-11
아름다운 오늘 내일 내일은 어떻게 될까? 슬픈 근심 빈약한 기쁨 무거운 머리 쏟아 붓는 포도주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오늘을! - 헤르만 헤세의《삶을 견뎌내기》중에서 -  
4354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403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4353 어느 사형수와 딸 2 file
청풍명월
2803   2010-09-15
 
4352 그리운이여, 3
동행
3506   2010-09-16
그리운이여, /시현 그리운이여, 나, 애타는 그리움을 이 산허리에 벗어두고 한조각 구름이나 될까 그리운이여, 내 투명한 그리움 내리는 빗줄기 되어 그대 가슴에 살포시 적셔나 볼까 그리움도 기다림도 이렇게 한없이 흘러내려 그대 가슴 알수없는 곳 채...  
4351 우리의 위대한 기술 쌍용 2
오작교
3338   2010-09-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쌍용, 배를 얹은 ‘피사의 사탑’ 완공 건물 3개 동 52도 기울어져 교량 건축술 세계 첫 적용 옥상엔 축구장 2배 공원 21세기 건설기술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 받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웅장한 자태를...  
4350 추석의 유래와 풍습/...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3 file
데보라
7107   2010-09-19
 
4349 찔레꽃 3
동행
2935   2010-09-19
찔레꽃 /시현 찔레꽃 순 한 움큼 손에 쥐고서 구겨진 걸음걸음 가슴에 담아 뜬 눈으로 지새며 넘는 고갯길 하늘 슬퍼 파랗고 달빛 창백하여 서러웠지. 앞개울 뒷산에 찔레꽃 피어 실낱같은 바람결은 하늘가로 불어가고 밤을 새워 달려와 그리움의 눈물로 서러...  
4348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690   2010-09-21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  
4347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379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4346 최고의 다이어트 2
강바람
1956   2010-09-25
ps...한가위 잘 보내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한가위도 지나고 가을로 들어섰네요. 바람이 국가고시 치루냐고 뜸했네요. 행복한 가을 보내셔요.. 또 올게요.  
4345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1
오작교
2198   2010-09-28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즐겁고 싸우면 싸울수록 힘이 솟고 싸우면 싸울수록 전우가 많아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딩동! 그것은 사랑의 싸움 흘리면 흘릴수록 넘치고 흘리면 흘릴수록 가벼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부드...  
4344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1
들꽃향기
3223   2010-09-30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 계급장 밑바침 :무궁화로 대한민국의 고유성을 의미 * 위관 : 소위, 중위, 대위 지하에 위치하는 다이아몬드를 상징한다.광물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으로 국가 수호의 간성을 의미한다. 군대생활 10년...  
4343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2
데보라
2474   2010-10-01
여자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  
4342 멋져부러.....웃고 가세요! 4
데보라
2535   2010-10-01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4341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4 file
데보라
2209   2010-10-01
 
4340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520   2010-10-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4339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4
바람과해
2629   2010-10-08
-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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