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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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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60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26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98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274   2013-06-27
4338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1
바람과해
2203   2010-10-10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  
4337 *나의 바다*
오작교
2286   2010-10-13
*나의 바다* -써니- 아무래도 나는 너에게 너무도 많이 기대어 살았나보다 무심코 던진 그한마디가 가슴 과 머리속을 오르내리며 이해와 오해를 번복하며 시시때때로 울컥울컥 서운타 소리치며 몇날 몇일을 나를 힘들게 한다 외로웠을땐 마주보며 술잔을 들었...  
4336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바람과해
2308   2010-10-17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  
4335 아니... 조심하지... !~~~ㅎ 1
데보라
2301   2010-10-19
아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  
4334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
바람과해
2001   2010-10-19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  
4333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1
바람과해
2121   2010-10-22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나는 김현희 담당 치과의사였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본인은 당시 안기부의 요청으로 김현희의 치과 진료를 김대중이 집권하기 전까지 담당한 바가 있다. 당시 안기부 고(高)모 수사관을 비롯한 2~3명의 경호원이 여의도에 ...  
4332 석류의 지향-----김효태 file
청풍명월
3114   2010-10-24
 
4331 은퇴를 한 남편과 함께 4
feeling
2216   2010-10-27
남편이 오랜 공직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한지 두달정도 지났군요 제가 아직 직장에 다녀 앞으로도 꽤 오랜기간 남편 혼자 점심을 차려 먹을 생각이 제일 걱정이 돠나 봅니다 오랜기간 일했으니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등산도 하고 텃밭도 가꾸며 지내라 ...  
4330 가을 밤의 커피 1
바람과해
2064   2010-10-30
가을 밤의 커피 가을 밤의 커피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  
4329 아름다운 사랑
청풍명월
1721   2010-11-01
♧아름다운 사랑♧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4328 나무 잎에 앉은 가을 2
바람과해
1957   2010-11-01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납니다. 인생도 평온무사만 하다면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곤란한 일이 있음으로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  
4327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2
바람과해
2055   2010-11-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  
4326 달라진 교통 벌칙금 1
바람과해
2379   2010-11-03
달라진 교통 벌칙금 .... 2010년 10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엄청 올랐습니다.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 속도위반 20km이하 3만원 -> 6만원 벌점 0점 -> 15점 (과태료납부시 8만원) 20 ~ 40km 6만원 -> 12만원 벌점 15점 -> 30점 (과태료납부시 ...  
4325 11월의 꿈 1
바람과해
1812   2010-11-07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  
4324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6
바람과해
1572   2010-11-07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7일 저녁 KBS-1TV '도전 골든벨' 50번 마지막 문제가 나온 순간 시골 여고생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그 동안 전국 248개 고교에서 매회 100명씩, 총 2만4천 800명이 이 프로그램...  
4323 G20 정상회의 관한상식 2
바람과해
1746   2010-11-09
G20 정상회의는 유엔에 가입한 192개국 중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20개 나라 정상들의 모임이다. G20 정상회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우리 국민이 매일 살아가는 경제환경을 만들고 조율하는 ‘지구촌 리더 모임’이다.어렵고 ...  
4322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시내
1902   2010-11-09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4321 ** 웃는 게 남는 장사 ** 4
데보라
2173   2010-11-10
** 웃는 게 남는 장사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  
4320 ★ 동생이 없는 이유 ★
데보라
1935   2010-11-10
★ 동생이 없는 이유 ★ 꼬마 :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 그 이유가 뭐예요? * * * * * * * * * * * * * * * 엄마 : 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 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4319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2
바람과해
2062   2010-11-14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  
4318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1
있는그대로
1775   2010-11-15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  
4317 뉴욕 스토리 1--뉴욕이 어디 있나요? 1
누월재
1864   2010-11-18
누가 우리 님들 에게 물어 본다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대답 할수 있나요? 뉴욕주는 미국대륙의 제일 동쪽에 대서양쪽에 있고 뉴욕시(New York City)는 뉴욕주 내에 있는 한개의 도시이름입니다. 뉴욕시는 세계 최고의 부자와 최빈민(할렘가) 이 공존하며 같...  
4316 제주도에서 5 file
쇼냐
1678   2010-11-18
 
4315 ㅎㅎㅎ..술이 웬수여~ 4
데보라
1768   2010-11-20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데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서교동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  
4314 가을처럼 2
바람과해
1740   2010-11-22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가을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황량한 대지를 뚫고 갸날픈 새싹을 힘들게 내밀던 이른 봄 불타는 가믐, 모진 비바람 속에서. 쓰러질듯, 쓰러질듯 하면서도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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