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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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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43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06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79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057   2013-06-27
4263 바른 말 바른 글(1) 2
알베르또
2044   2011-01-15
제가 남녀공학이었던 고등학교 카페에 연재로 올리고 있는 바른 말 바른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퍼 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李美子 學 박사가 되기 위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팬 클럽에 들어가 열심히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의 노래가 듣기 좋은...  
4262 바른 말 바른 글(2) 1
알베르또
2157   2011-01-16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4261 행복이란 2
바람과해
2069   2011-01-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행복이란-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서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배경음악 : 첫눈이 온다구요/이정석 슬퍼하지 마세...  
4260 나의 건강 측정 1
바람과해
1858   2011-01-19
나의 건강 측정 ☞ 나의 건강 측정 ☜ 종이와 연필를 준비하시고 아래 33가지 문제의 동그라미 속의 해당 되는 숫자를 전부 더해 보십시오. 01. 남성입니까, 여성입니까? ③남성 ① 여성이지만 남자처럼 살아왔다 ⓞ 여성 02.조부모님들이 장수하셨습니까? ③ 아니...  
4259 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2
청풍명월
2805   2011-01-20
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WLQLzmNY78 ← 클릭 <html><head><style>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style></head> <table width=100%><tr><td valign=top><div style="font-size:12px; font-famil...  
4258 바른 말 바른 글(3) 2
알베르또
2214   2011-01-21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 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2절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인생은 돌고 돌아 어느덧 황혼을 코앞에 ...  
4257 이벤트참여? 3
샘터
2233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256 바른 말 바른 글(4)
알베르또
2498   2011-01-22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  
4255 눈 오는 날.....김소월 2
데보라
1939   2011-01-24
 
4254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240   2011-01-26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  
4253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226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252 고향에 가시는 님들~....
데보라
1748   2011-01-29
설날에 대한 추억 설날에 대한 추억 설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설빔 ,새 신발, 새 음식. 세뱃돈까지 그날은 명절 이상이었다. 모처럼 실컷 먹고 주머니까지 훈훈했으니 깍깍깍 울안 감나무에서 깨금발로 까치 까치 설날 노래하던 녀석은 말 그대로...  
4251 하얀 雪原에서-------김효태 1
청풍명월
1931   2011-01-29
백의의 천사가 날개를 펴고 난무하다 대지 위에 살포시 앉을 땐 강아지도 아동도 눈 속에 동화되어 이리저리 뛰며 숨박꼭질한다. 온--천지가 삽시간에 백설 공주한테 점령되어 저항도 없이 침묵만 흐르고 수줍은 신부처럼 경건하고 고결한 자태 해님과 동화되...  
4250 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1
청풍명월
1915   2011-01-29
겨우내 어둠 속에서 움추리며 떨고 있던 너 냉동실 에서 눈물과 고독을 머금고 인내로 버텨온 시간들 해빙의 무드는 다사로운 햇살로 온 몸을 어루만지며 자비를 베풀어 동장군은 뱀의 허물을 벗듯 푸석푸석 낙조처럼 떨어지는 얼음 퍼지는 소리소리 거친 바...  
4249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강장원
운곡
2052   2011-01-30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  
4248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바람과해
2948   2011-01-31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면 음암악과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人生: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 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  
4247 설//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바람과해
2205   2011-02-01
설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 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4246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바람과해
2283   2011-02-02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4245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1
바람과해
2288   2011-02-03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호주제(戶主制)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에게는 즐거운 설이 호주제 폐지로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  
4244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132   2011-02-10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4243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336   2011-02-12
【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내용을 새기면서 읽어 봅시다 】 ♡ 사랑해요, 아버님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  
4242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1949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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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운곡
1873   2011-02-16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가슴을 쓸고 가는 애잔한 봄바람에 망울진 가지마다 봄 꿈이 부풀건만 상기도 꽃샘추위에 움도 트지 못하네 세월이 흐를수록 연정만 깊어가니 오늘 밤 꿈속에서 행여나 보고지고 이 겨울 못다 한 사랑 꿈길에나 다 할까 운곡 강장원 ...  
4240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1898   2011-02-19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4239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1941   2011-02-20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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