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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89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46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23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463   2013-06-27
4638 Forbearance(자제) 3
동행
895 13 2009-01-02
Forbearance / Ralph Waldo Emerson HAST thou named all the birds without a gun? Loved the wood-rose, and left it on its stalk? At rich men's tables eaten bread and pulse? Unarmed, faced danger with a heart of trust? And loved so well a high ...  
4637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3
수미산
866 13 2008-12-31
제목 없음  
4636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4987 13 2008-12-23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우리는 어쩌면 노래방과 친숙해질 수밖에 없는 DNA를 가졌는지도 모른다. 꼿꼿한 젓가락을 내던지고 두툼한 마이크를 잡은 50대와 60대, 학창시절 혹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노래방 물결’에 몸을 내맡긴 30대와 4...  
4635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3
장길산
835 13 2008-11-26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4634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8
보름달
852 13 2008-11-22
링크하신 이미지들이 모두 링크가 끊어졌습니다. 해서 게시물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구요. 댓글이 있는 게시물이라서 내용만 삭제를 했습니다.  
4633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883 13 2008-09-29
커피 한 잔의 행복 /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4632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949 13 2008-09-24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울고있다. 2~ 30대 남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 버...  
4631 추억을 그리워하며.... 16
사랑이
839 13 2008-08-28
나이 먹어 추억을 그리며 산다 했던가.... 이십 여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 하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가슴엔 삶에 질곡이 주름져 있건만.... 사람사는 냄새를 내며 살고 싶다고 사람사는 것 마냥 살려 노력 하지만 마음대로 안살아지는게 ...  
4630 이땅의 기러기 아빠들이여~ 10
산이슬
843 13 2008-07-31
기러기를 한자로는 안(雁), 또는 홍(鴻)이라 하네. 기러기는 새들 중에서 자기 위치를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지. 가을에 끼룩끼룩 울며 질서정연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갈 때 기러기는 V자 모양의 순서를 흩뜨리는 법이 없거든. 안행(雁行)이란 말이 그래...  
4629 서울님들 내일은....^^ 9
새매기뜰
818 13 2008-07-29
. * 내일(7/30)은 서울시 교육감 투표일 입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4628 너에게 띄우는 글 2
강가에
800 13 2008-07-22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4627 타오르는 불씨/시현 20
cosmos
1045 13 2008-07-07
.  
4626 치마끈 푸는 소리가 제일이지 ! 6
윤상철
832 13 2008-06-14
어느 날 . . . 송강[松江] 정철[鄭撤]과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이 교외로 놀러 나갔다가 우연히 백사[白沙]이항복[李恒福]을 비롯하여 심일송[沈一松], 이월사[李月沙]등을 만나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들은 술판이 무르익자 . . . ‘세상에서 가장 ...  
4625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
향기
904 13 2008-05-25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4624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44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4623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841 13 2008-04-17
*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4622 사 랑 은 15
동행
796 13 2008-04-13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4621 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9
그림자
835 13 2008-03-26
 
4620 엄마의 밥 그릇~~ 1 file
데보라
832 13 2007-09-29
 
4619 오작교 8 file
尹敏淑
828 13 2007-08-19
 
4618 影, 그리고 靈 3
우먼
841 13 2007-08-17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4617 중년에 피는 꽃(펌글) 8
오작교
844 13 2007-08-13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4616 게릴라성 폭우 6
우먼
809 13 2007-08-13
게릴라성 폭우 / 우먼 먹구름인가 싶더니 독기 품은 성난 맹수 와이퍼 숨 가쁜 최고 속도로도 퍼붓는 빗줄기 천방지축 변덕 죽 끓듯 해 쨍쨍 이다 바람 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꼭 닮았다, 내 속의 그 녀석.  
4615 노래한곡... 2
또미
815 13 2007-08-12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4614 김밥을 매우 싫어하는 오뎅.....^.^ 4 file
데보라
882 13 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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