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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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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78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39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11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345   2013-06-27
963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855 9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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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848 9 2007-10-03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961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6
Ador
845 9 2007-10-08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유난히 햇살이 눈 부신 가을 고운 낙엽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온가을을 줍던 추억이 먼 세월 지난 지금에도 같은 무게로 그리워집니다 살폿한 미소와 목소리, 나부끼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는 모습까지 이제 방금, 눈앞을 지...  
960 그냥 가시면 안되요~~^.^ㅎㅎㅎ 5
데보라
837 9 2007-10-10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맛벌이 부부인데 잉코 부부라 꼭 퇴근 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슴니다. 부부는 하는수없이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45...  
959 ^*^넘) 좋은 글...(*) 3
*다솔(-
820 9 2007-11-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강물에 흐르고 흘러 닳고 깍기어 오묘한 돌이 되듯이 세상세파에 시달리고 시달리어 원...  
958 누굴까?? 20 file
尹敏淑
843 9 2008-01-16
 
957 세 가지 여유로움 7
한일
863 9 2008-02-01
세 가지 여유로움 세 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 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  
956 * 카메라의 세계3, "카메라에 쓴 40억, 아깝지 않다 5
Ador
985 9 2008-02-22
대한민국에서 카메라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김종세(56) 한국카메라박물관 관장이 챔피언일 가능성이 높다. 그가 모은 카메라는 자그마치 3000개다. 정확히 말하면 카메라 바디만 3000개다. 보통 고급인 수동 카메라는 본체 값 못잖...  
955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14 file
김일경
851 9 2008-03-03
 
954 사랑은.... 6
그림자
850 9 2008-03-11
Tears  
953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868 9 2008-03-22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952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843 9 2008-03-27
 
951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819 9 2008-04-02
 
950 아래 병에 약 없나요?? 20
尹敏淑
830 9 2008-05-08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949 黃昏의 人生航路 4
고이민현
851 9 2008-06-14
黃昏의 人生航路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 온 人生 旅程은 왜 그리도 險難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 하게 돋아나는 새순...  
948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고이민현
860 9 2008-07-11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 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 갑니다 한 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947 마지막 한마디는 남겨둔다/시현 17
cosmos
937 9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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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858 9 2008-07-18
---------------- 퍼온 곳 : 좋은생각 [천하무적 잡학사전]  
945 독도는 우리땅 9
한일
829 9 2008-07-19
독도는 우리땅 그는 거창하게 애국심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독도의 존재성과 그 안에서 발견한 단 한나의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대답 없는 독에서 시인은 고독한 추억의 행성을 보고있습니다. 시인 장석주 또한 ...  
944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8
레몬트리
831 9 2008-07-19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943 비오는 토요일 아침에 남산을 올라보다 1
자기야
821 9 2008-07-26
아침 일찍이 일어나니 비가 막 퍼붓는다. 아침9시에 동대역에서 만나 남산을 걷기로 하였는데 망설어졌다. 우선 헬스에 가서 걷기 운동과 샤워를 하고 집에 와 조반을 먹고 또 생각해본다. 가야해 말아야해 이것이 문제로다. 전화로 선배님한테 전화를 건다 비...  
942 기다림 22
cosmos
865 9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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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호감아줌마 7계명 3
보름달
845 9 2008-09-05
호감 아줌마 7계명 1.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  
940 어느 인생의 끝맺음('미국의 샤갈') 2
레몬트리
829 9 2008-09-07
♣ 어느 인생의 끝맺음 ♣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939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이채 8
별빛사이
845 9 2008-09-1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잠시 오해했다면 고백하고 한 동안 미워했다면 뉘우치고 황금빛 들녁의 넉넉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는 화해의 걸음이게 하소서 아버지처럼 인자하고 어머니처럼 포근한 보름달 그 넓음으로 작은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큰것일수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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