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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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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79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41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12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366   2013-06-27
938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1
보름달
846 9 2008-09-15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937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2
개똥벌레
837 9 2008-09-16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  
936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6
장길산
970 9 2008-09-17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935 너무 좋은 당신 6
장길산
810 9 2008-09-22
너무 좋은 당신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살아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 듯 마냥 즐겁기만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험...  
934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3
레몬트리
948 9 2008-09-23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  
933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838 9 2008-09-25
참새 이야기가 우리들의삶에 교훈이되기바라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  
932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852 9 2008-09-27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931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831 9 2008-10-01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일도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 주지 못 했거나우물안의 잣대를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  
930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831 9 2008-10-05
.  
929 ▲ 가을 山行 정보 ▲ 13
은하수
883 9 2008-10-07
♣ 울긋불긋 한폭의 수채화 단풍 산행지 소개 ♣ (산이름 클릭하시면 별도로 창이 뜨며 상세한 소개,교통정보 지도가 나옵니다.) ▶ 수도권 ○ 클릭 ■☞ 소요산 ○ 클릭 ■☞ 북한산 ○ 클릭 ■☞ 도봉산 ○ 클릭 ■☞ 중원산 ○ 클릭 ■☞ 명지산 ○ 클릭 ■☞ 운악산 ○ 클릭 ■☞ ...  
928 한로 [寒露] 3
돌의흐름
809 9 2008-10-08
` 한로 [寒露]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때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 24절기 중 추분과 상강 사이의 절기로,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이다. 또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  
927 우리 몸이 스스로 알려주는 이상신호(해동용궁사) 2
보름달
975 9 2008-10-21
우리 몸이 스스로 알려주는 이상신호(해동용궁사) 우리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 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 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삼재를 알려준다는 각자...  
926 이해와 오해의 차이 4
보름달
853 9 2008-10-23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  
925 어느 男子의 自尊心 8
보름달
837 9 2008-11-05
어느 男子의 自尊心 베트남에는 자존심 때문에 상처받은 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전쟁이 나면서 젊은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두고 전쟁터로 나가야 했다. 몇년후 그가 군대에서 돌아왔을 때 마을입구에서 사내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 기쁨...  
924 고사목/이성부 2 file
빈지게
840 9 2008-11-18
 
923 작은 보석 2
돌의흐름
825 9 2008-11-20
올겨울에는 우리모두가 따듯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작은보석-◇ 바라는 마음을 따라 세상이 빛납니다 우울하고 어두은 생각속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바랄 수도 없습니다. 생각을 따라 밝기가 다릅니다 마음의 울림이 빛을 냅니다 바라는 만큼 원하는 만큼 그...  
922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부산의 풍경들) 8
보름달
842 9 2008-11-20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해운대)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  
921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0선(펌) 6
별빛사이
955 9 2008-11-20
한국아이닷컴 > 한국일보 > 사회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관련기사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0) 가지(完)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9) 알로에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8) 머루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7) ...  
92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2 file
빈지게
861 9 2008-11-28
 
919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2
보름달
944 9 2008-12-13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 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  
918 메리 크리스마스 3
수미산
838 9 2008-12-14
제목 없음  
917 우정일기 4
저비스
829 9 2009-01-08
우정일기 / 이해인 친구야, 네가 있기에 이렇게 먼 길을 숨 가빠도 기쁘게 달려왔단다 많은 말 대신 고요한 신뢰 속에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 든든한 기도였단다 우정은 때로 사랑보다 힘이 있음을 믿어 너를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조차 정겹구나 푸른...  
916 여자들아,남자들아 !!! 8
고이민현
1133 9 2009-03-09
여자들아, 남자들아 !!!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 들어 하지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 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 쉽게 말 하...  
915 4월이 오면/이윤호 2 file
빈지게
890 9 2009-04-10
 
914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8
동행
983 9 2009-07-29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시현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지 맑아서 깨끗해서 텅 빈 하늘에 사랑을 채울 수 없어 가슴에 묻고 복받치는 눈물 쏟을 수 없어 가슴에 묻고 몇 년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햇살처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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