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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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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80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42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13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373   2013-06-27
838 지리, 그 청명함 속으로! 3
슬기난
869 10 2008-01-11
o 산행일 - 2008년 1월6일 o 누구랑 - 지,산 가족과 o 어디로 - 반선~화개재~삼도봉~반야봉~노고단~성삼재~ 반선 o 산행기록 o 06:30 - 반선 o 09:50 - 뱀사골 대피소 o 10:10 - 화개재(25) o 11:00 - 삼도봉(15) o 12:15 - 반야봉(시산제) o 13:20 - 반야봉 ...  
837 U턴 인생(펌) 4
우먼
967 10 2008-02-24
◇ U턴 인생 ◇ 나는 지독한 방향치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디를 가든 열 번 이상 가지 않은 곳은 절대로 혼자 다시 찾아가지 못한다.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이 문제가 더욱 심각 해졌다. 태생적으로 공간개념을 타고나지 못해서이지만, 다른 이유도 ...  
836 까딱하믄 음담패설<펌> 4
별빛사이
861 10 2008-02-24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  
835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9
데보라
803 10 2008-02-28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834 푸른 기도 10
감로성
837 10 2008-04-22
Sea Bright Beach. CA  
833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 8
평정
933 10 2008-04-25
 
832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3
평정
837 10 2008-04-26
 
831 수신인 없는 편지 / 시현 26
cosmos
969 10 2008-05-17
.  
830 무쟈게 재밋는 詩...^^ 5
새매기뜰
817 10 2008-07-04
그냥 부담없이 끝까지 읽으세요!~^^~  
829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803 10 2008-07-22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828 ♥벗에게♥ 6
레몬트리
805 10 2008-07-31
벗에게 이해인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까? 때로는 눈물도 선물이 된다는 걸 너를 사랑하며 알았어 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나와의 첫 만남을 울면서 감격하던...  
827 한기주를 살려라! 1
새매기뜰
873 10 2008-08-19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82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펌> 6
별빛사이
802 10 2008-09-0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 사해 현영진 가을은 아름다운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스산한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네. 창 넓은 찻집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  
825 으아리<위령선>의 효능 5
별빛사이
2318 10 2008-09-06
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824 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시현 18
동행
1210 10 2008-09-09
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 /시현 마른 풀 더미를 태운다. 뻘건 재속에서 지난 여름은 알맞게 익어 외로운 계절을 신음하며 타오르고 노을이 저무는 하늘가에 붉은 먼지 뿌옇게 일어 눈물이 난다. 허전한 아픔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노을의 뒷모습...  
823 즐거운 명절되세요 5
별빛사이
866 10 2008-09-12
다소 빨리온 추석이 짧은 연휴지만알차고보람있는 명절을 보내시고행복한 정 많이 누리십시요. 늘 배려해주시고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주심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함께하여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할께요. 고향길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822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847 10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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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849 10 2008-09-2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  
820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849 10 2008-10-03
처칠 수상과 환속한 불심 "처칠과 경찰"이란 글을 전송하려다 지관스님을 검문한 경찰이 생각나서,이 글을 보냅니다. 영국의 수상 처칠을 태운 차가 과속하다가,교통경찰에게 걸렸습니다. "이봐 내가 누군 줄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 처칠은 이렇게 말...  
819 화분하나 5
물소리
832 10 2008-10-05
만가지 그대의 미소가 마음에 회오리로 변화를 일으키니 어이 할꺼나 수 없이 많은 날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켠켠히 쌓이는 그리움이 더해만 갑니다. 사랑의 음성이 꽃 향기로 날리고 보고픔의 애절함이 봄 내음으로 가득하니 화분 하나 창가에 놓고 초록의 자...  
818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832 10 2008-10-07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817 갈대 1
새매기뜰
902 10 2008-10-09
♣ 갈 대 ♣ 한량한 들판 홀로 외로이 서서 많은 시련들을 말없이 맞이하면서 너의 몸은 흔들리는 세월속에 야속하단 말도 못하는구나 많은 이들은 너 가리켜 갈대라 부르며 널 빗대어 변덕이 심함을 말하지만 그래도 난 네가 참 좋다 누구에게 기댈 곳이 없어 ...  
816 ♣ 토끼와 여우의 사랑이야기♣ 6
보름달
1032 10 2008-10-10
♣ 토끼와 여우의 사랑이야기♣ 숲 속에 수컷 여우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우가 토끼를 사냥 하다가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그만 길을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우는 하루종일 동굴 속을 해매고 돌아 다녔지만 결국은 나오는 길을 찾지...  
815 별 헤는 밤~윤동주 4
은하수
892 10 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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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결코 지울수 없는 인연 4
은하수
860 10 2008-10-22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by 성철스님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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