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彷 徨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3867
2006.07.30
14:45:45
837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처로 結晶된 眞珠처럼
지난 괴롬 잊어 가며
彷徨만은 그만 두기로 하자
1966..2
이 게시물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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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6.08.01
13:26:08
빈지게
바위와 구름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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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위 /허초희(난설헌) 有意相胸合 뜻이 있어 서로 가슴이 맞았으니 유의상흉합 多情約各開 다정한 마음 서로 열기로 했더라 다정약각개 開閉於我在 열고 닫음은 내가 할 바이지만 개폐어아재 深淺臨君在 깊고 얕음이야 님이 할 일이지 심천임군재 조선시대에...
1584
부활절의 기도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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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부활절의 기도 - 이해인 당신께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조차 사랑으로 덮어 주신 당신 앞에 한 생애 굽이쳐 흐르는 눈물의 강은... 당신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깊고 적막한 마음의 동굴 속에 수없이 얼어붙은 절망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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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6
감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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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친구 사노라면 그리워 마음에 피어나는 꽃 언제나 마음 곁에 정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마음의 눈빛으로 하나가 된다 언제나 보고파 달려가면 손을 잡는 반가운 목소리 내게는 소중한 마음의 꽃들아 우리 언제나 정답게 살자 -용혜원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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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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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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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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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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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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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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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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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847
2
2008-03-29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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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숭례문(崇禮門)!
9
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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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숭례문] 고건축물 구조 모른 채 물만 뿌려... @서울신문 아, 숭례문! / 시인 이근배 하늘이었다. 저 조선왕조 6백년의 장엄한 솟을 대문 아니 이 나라 5천년 역사의 수문장으로 우러러도 우러러도 다 우러를 수 없는 하늘이었다. 하늘보다 더 높은 다...
1578
Merry Christmas
2
바위와구름
847
1
2007-12-22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1577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847
2
2007-10-29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1576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데보라
847
2007-09-05
1575
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작은자
847
2007-09-03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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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때~~~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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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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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08-16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1573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6
향기글
847
6
2007-08-15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1572
알아두면 좋은....치아 색깔 변하게 하는 음식
2
데보라
847
1
2007-07-27
*** 술 중에서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 입니다. 술 중에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인데요. 맥주 또한 보리 성분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화이트 와인은 착색 정도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술을 마시는 경우,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
1571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5
데보라
847
1
2007-07-17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은초롱 별님 되시어 살포시 손 내미시는 그대여 외로운 가슴을 향기로 적셔 주네요 안락으로 마주한 영혼사랑 천상의 구름 위에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숨소리를 벗어나려 하면 할 수록 사뭇 그리워 가슴일렁이며 그대...
1570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847
2007-07-04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1569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847
1
2007-06-30
.
1568
컴퓨터 유머
15
尹敏淑
847
3
2007-06-19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1567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847
4
2007-04-18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1566
그대에게 머물다
고암
847
2
2007-02-28
그대에게 머물다
1565
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8
제인
847
2
2007-02-13
I Can't Stop Loving You - Jim Reeves
1564
정직한 값싼 재판
상락
847
2
2007-02-01
정직한 값싼 재판 미국의 26대 대통령 루스벨트가 어느 날, 한 잡지를 보다가 자신이 형편없는 술주정뱅이라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다. 놀란 그는 비서관을 불러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논의했다. 비서관은 당장 잡지사 사장과 기자를 불러 따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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