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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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60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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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8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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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5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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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82 | | 2013-06-27 |
1588 |
이기는사람과 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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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0 | 4 | 2005-11-01 |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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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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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30 | 1 | 2005-10-14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음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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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바람 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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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830 | 8 | 200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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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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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9 | 10 | 2008-11-18 |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사람이 평생을 살아 가노라며 겪는 수 많은 만남을 우리는 우연.인연.필연.악연이 라고 한다. 나는 이제껏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필연으로 알고 당연시 받아 드렸는데 사람들은 명쾌하게 구분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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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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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9 | 10 | 2008-10-31 |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삶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내가 못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못 가졌다는 사실에 집착하기 때문에, 우리 삶이 괴로운 것입니다 . 에피쿠로스는 인간의 그런 마음을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갖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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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
황당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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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9 | 6 | 2008-10-28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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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
가을 같은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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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9 | 6 | 2008-10-08 |
가을 같은 당신이여.. 이슬 영롱한 풀숲에서밤새 울었을 풀벌레들이 아침 산책길을 맞아 줍니다 무성하던 상수리나무가 툭툭 열매를 떨어뜨려 자연의 사랑을 일깨웁니다 숲이 내쉬는 큰 숨결은 얼마나 신선하고 맑은지 영혼의 샘물도 고요해집니다 나뭇잎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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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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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9 | 10 | 2008-10-07 |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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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생의 끝맺음('미국의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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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9 | 9 | 2008-09-07 |
♣ 어느 인생의 끝맺음 ♣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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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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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29 | 3 | 2008-04-26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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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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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29 | 1 | 2008-01-26 |
눈꽃 산행, 그 황홀함속으로! 지리산 천왕봉 o 산행일 - 2008. 01.24 08:50 ~ 17:00 o 어디로 - 거림~촛대봉~거림 o 누구랑 - 진주 친구, 슬기난 o 오랜만에 같은 추억을 공유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비록 뚝 떨어진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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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무자년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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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 829 | 6 | 2008-01-04 |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어 참다운 인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잘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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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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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29 | | 2007-11-24 |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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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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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29 | 2 | 200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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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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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29 | 4 |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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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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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29 | | 2007-07-05 |
사십구재 날 청하 권대욱 네가 흘리는 눈물에는 무슨 뜻이 있었는가 업장 눌림에 지긋이 감내하여 오던 기나긴 날 광명의 서기에 그 마음 맑아지고 향의 그림자 어른거려도 서천의 붉은빛은 누구의 것인가 한 잔술 따르니 목마름 더 해지고 구만리 가실 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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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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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29 | 1 | 2007-06-12 |
징검다리 건너오다 손채양을 만들어 먼 산을 봅니다 산야는 온통 밤꽃 만발한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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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추억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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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829 | | 2007-04-04 |
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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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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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남민 | 829 | | 2007-03-22 |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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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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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9 | 3 | 2007-03-17 |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아침 햇살 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 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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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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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29 | | 2007-03-08 |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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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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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9 | | 2007-02-16 |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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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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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9 | 10 | 2006-08-10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낭송 / 길 은 정 주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강한 힘과, 무서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성을 주시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게 하는, 온유한 힘을 주시옵소서! 바라건데, 쉬움과 안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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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彷 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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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9 | 1 | 2006-07-30 |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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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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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9 | 3 | 2006-06-02 |
心 經 - 안 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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