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0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8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5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80   2013-06-27
1563 부모의 잘못된 언어습관 7가지 6
사철나무
829 1 2006-05-04
1. "일어나라","밥먹어라" 지시 명령형 언어는 창의력과 판단력을 부족하게 만들고 의타심을 생기게 한다 -지시명령형이 아닌 권유형으로 2."너 말안들으면 아빠한테 혼나게 이른다"등 위협형 언어는 친밀감을 상실케 하고 권위저항,적개심을 유발 시킨다 3."...  
1562 어쩌면 좋죠? / 정진희 10
빈지게
829 5 2006-04-14
어쩌면 좋죠? / 정진희 나 지금 사랑을 하고 있나 봐 아침이면 쪼르르 달려오는 기다림이 밤새 창밖에 머물던 향기를 깨우고 연둣빛 새들의 노래가 햇살 안에 가득해 분명 그대는 내 사랑인데 가슴에 뭉쳐진 그리움 허물어져 무척 슬픈 얼굴로 날 감싸 허전한...  
1561 고스톱사투리버전
구성경
829 4 2006-04-03
고스톱사투리버전  
1560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빈지게
829 2 2006-02-24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1559 산 넘어 남촌에는
황혼의 신사
829 8 2006-02-14
 
1558 완행열차/허영자 14
빈지게
829 10 2006-02-07
완행열차/허영자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 바랑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 애틋이 숨어 있는 쓸슬한 아름다움 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 완행열차를 탄 것은 잘된 일이다. 서러운 종착역은 어둠에 젖어 거기 항시 기...  
1557 하늘/박두진 2
빈지게
829 6 2005-12-06
하늘/박두진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기다 온몸이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  
1556 가을을 찬양하는 분수쇼를 보자 3
새매기뜰
828 4 2008-08-17
오! 가을! 정녕 오는가? 왔다면 오래 오래 머물다 가렴아~ 가을을 찬양하고 詩를 쓰고 소설을 쓰고... 낭만의 추억에 잠겨보고... 정열의 사랑을 나누고... 그리고 자연과 삶의 위대함을 노래하게... 오는 가을을 가슴 넓게 맞이하자 축하의 힘찬 분수쇼를 보...  
1555 독도는 우리땅 9
한일
828 9 2008-07-19
독도는 우리땅 그는 거창하게 애국심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독도의 존재성과 그 안에서 발견한 단 한나의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대답 없는 독에서 시인은 고독한 추억의 행성을 보고있습니다. 시인 장석주 또한 ...  
1554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8 file
빈지게
828 15 2008-01-25
 
1553 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3
데보라
828 2 2007-12-25
***넘!!! 잼있네요~  
1552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file
빈지게
828   2007-10-24
 
1551 나와 잠자리의 갈등 5
민아
828 1 2007-10-18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1550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순심이
828   2007-09-26
.  
1549 군 내무반 생활의 모든것.... 4
데보라
828 5 2007-08-12
***  
1548 이건희 회장의 어록 6
윤상철
828 1 2007-07-21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  
1547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미주
828 5 2007-07-16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1546 다도해를 보며/마종기 7
빈지게
828 5 2007-07-13
다도해를 보며/마종기 남도의 한려수도나 해남 땅끝에 사는 또 남해의 보리암 밑 바다에 떠 있는 작고 많은 섬들이 대낮에도 부끄러워 넓은 구름 안개에 아랫몸 감추고 나무 고깔의 머리만 내밀고 있다. 이게 대체 몇 개나 되는 섬이냐 물으면 나요, 나요 하...  
1545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828 2 2007-04-16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함께 만드는 세상. 바로 지금 이 순간. 너도 그렇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 의...  
1544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숯고개
828   2007-04-06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1543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1
별빛사이
828 3 2007-03-17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아침 햇살 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 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  
1542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828 7 2007-01-19
정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541 Merry Christmas 1
고암
828 3 2006-12-20
Merry Christmas  
1540 또 기다림/ 정호승
빈지게
828 2 2006-11-17
또 기다림/ 정호승 그대를 기다리다가 밤 하늘에 손톱 하나 뽑아 던졌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손톱 하나 뽑아 던지고 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기에 봄밤에 별 하나 뜨지 않았다기에 오늘도 손톱 하나 뽑아 던지고 밤새 울었습니다 기다릴...  
1539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2
간이역
828 1 2006-10-24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