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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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33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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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6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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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80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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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02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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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의 生涯 와 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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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10 | 2007-08-04 |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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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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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0 | 8 | 2007-08-07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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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7/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0) |
다른 여자랑 자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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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30 | 6 | 2007-08-11 |
모든 회원님들께 거짓 하나없이 고백 하렵니다.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자 본 느낌을요 읽으시고 거시기 저 인간 정말 못된 인간이라 욕일랑 말아 주십시요 저런 인간은 아래 그림처럼 직이야 한다느니 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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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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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2 | 2007-08-16 |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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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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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0 | | 2007-08-28 |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 노태웅 - 오늘은 왠지 밝은 불빛이 싫다 토담집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좁은 골방에서 떨어진 양말 꿰매며 문풍지 떠는 틈새 바람 손수건으로 막아 주던 고운 손길 보고 싶어 오늘 밤은 왠지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이다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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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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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 200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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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68/100x100.crop.jpg?20220515094135)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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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0 | 1 | 2007-09-04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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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드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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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830 | | 2007-09-18 |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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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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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 2007-10-25 |
*** 그거 진짜 말 되네!!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폿집에서 다목적(?) 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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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
홀로 핀 들菊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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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12 | 2007-11-18 |
홀로 핀 들菊花 글/ 바위와구름 바람 끝이 추워서 벌 나비도 숨어 버린지 오랜데 너 들국화는 누굴 위해 그렇게 고고히도 홀로 피였느냐 ? 누구하나 걷워 주는이 없이도 호젓한 오솔 길섶에 홀로 피여 짙은 향기는 누굴 기다리기에 그렇게도 짙은고 ? 나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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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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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30 | | 2008-03-03 |
봄은 비밀스런 생명력을 품은 계절이고, 봄은 우리에게 강한 생명력을주어 긴 동면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봄은 또 인생의 추위를 이기며 싸운 자에게 마음으로부터 다가오고 있는 계절이 아닐까요? 3월 첫주! 새로운 달, 한 주가 시작 됩니다. 봄 훈풍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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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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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0 | | 2008-06-10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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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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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30 | 3 | 2008-07-20 |
사랑이여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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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73/100x100.crop.jpg?20220430090409) |
주왕산 국립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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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7 | 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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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 인간(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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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현 | 831 | 3 | 200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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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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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31 | 11 | 2006-01-31 |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李相潤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가창댐 길목에 서 있는 유황 오리집으로 가 보아라 오늘처럼 하늘에서 흰 눈이 잘게 잘게 내리는 날 바쁘지 않게 그 집에 가 본 사람은 알리라 소나무를 잘라서 만든 둥근 식탁에 어깨가 따뜻한 원탁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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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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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31 | 8 | 2006-02-19 |
기다리는 봄 글/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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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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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1 | 1 | 2006-03-17 |
봄비내리는 섬진강변을 따라 매화마을에 갔습니다. 봄비를 맞으며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하고 있는 매화가 내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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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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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6 | 2006-03-18 |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南)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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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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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8 | 2006-03-22 |
고독은/용혜원 고독은 바위와 같이 굳은 것일까 아니다 아니다 고독은 바위 틈새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고독은 닫혀 있는 문일까 아니다 아니다 누군가 활짝 열어주기를 바라는 열린 문이다. - 시집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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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사람(말레이지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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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31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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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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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831 | 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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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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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831 | 1 | 2006-04-18 |
친목회 /보리밭 어언간 36여년 잰걸음 지난 세월 만나면 희희락락 한잔 술 취한객기 고은 정 야속한 마음 알송달송 하더라.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36년 긴긴 세월 덧없이 흘렀구나 돌아본 수많은 날들 한올한올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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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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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2 | 2006-05-17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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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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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31 | 3 | 2006-05-22 |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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