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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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5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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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9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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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92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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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15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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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 인간(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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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현 | 831 | 3 | 200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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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닮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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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1 | 3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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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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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31 | 10 | 2005-12-20 |
오작교님~ 제가 찾아뵙지 못한 사이에 홈이 깨끗한~ 겨울 나라가 되었네요. 역시 변화를 준다는 것은 마음 설렘을 덤으로 얻는 것 같아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마음 놀라게 했던 일들 가운데.. 행복한 소식들 보다는 서민들의 마음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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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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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31 | 11 | 2006-01-31 |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李相潤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가창댐 길목에 서 있는 유황 오리집으로 가 보아라 오늘처럼 하늘에서 흰 눈이 잘게 잘게 내리는 날 바쁘지 않게 그 집에 가 본 사람은 알리라 소나무를 잘라서 만든 둥근 식탁에 어깨가 따뜻한 원탁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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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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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31 | 8 | 2006-02-19 |
기다리는 봄 글/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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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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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6 | 2006-03-18 |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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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 |
고독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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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8 | 2006-03-22 |
고독은/용혜원 고독은 바위와 같이 굳은 것일까 아니다 아니다 고독은 바위 틈새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고독은 닫혀 있는 문일까 아니다 아니다 누군가 활짝 열어주기를 바라는 열린 문이다. - 시집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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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詩가 아닌 노래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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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1 | 14 | 2006-03-24 |
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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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사람(말레이지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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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31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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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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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2 | 2006-05-17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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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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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31 | 3 | 2006-05-22 |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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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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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1 | 1 | 2006-06-13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공모전 선정 작품 건설교통부 및 한국도로교통협회 주관 1. 대 상(1작품) (1). 다리의 향연 창선 . 삼천포 대교 ☞ 위 치 : 경남 사천시 대방동 ~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 노선번호 : 국도 3호선 ☞ 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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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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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1 | 2 | 2006-06-16 |
가까이 가고 싶다 / 우먼 자다 일어난 나는, 한 자쯤 늘여 뺀 코끝에 멈춘 시선을 의식한다. 구도가 잡히지 않는 하나의 틀 속에 나를 묶어 보려고 애를 쓰면서 들켜버린 속내 걸려든 올가미다. 밤새 up, down이 계속된다. 스스로 깊게 빠진 나는 이것도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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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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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31 | 10 | 2006-08-11 |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 이 명분 삶의 고통 힘겨울 때 희망의 불씨 되어 헐렁한 의식 다잡아주고 공허한 하루 채워준 너 목마른 대지에 단비를 뿌리듯 마음의 빗장 열어주고 메마른 가슴 적셔준 너 멍울 진 가슴 꽃피워 잃었던 미소 찾아 준 너를 만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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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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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31 | 4 | 2006-10-19 |
내 마음의 치료사 -써니- 가슴 곳곳에 기운자국이 덕지덕지 참 많이도 누벼져 있다 어느날 그대 내 안에 들어와 한올한올 실을 꿰어 다림질하여 반지르하고 포근하게 잘도 만들었다 작은 실수하나가 만든 깊은 상처 그 상처 아물기도전에 더 큰 상체기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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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을 찍었다/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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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4 | 2006-12-06 |
흑백 사진을 찍었다/박남준 자꾸 뒤돌아보는 사람이 있다 그가 강을 건너온 것은 옛날이었다 옛날은 다시 돌이킬 수 없으므로 스스로 늙어가 자폐가 되었다 언제였던가 꿈결처럼 다가왔던 저편의 강가 그때 비로소 강가에 이르렀을 때 꽃과 나무와 새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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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랑 /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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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5 | 2006-12-08 |
즐거운 사랑 / 김상미 난 참 낮게 낮게 사랑에 빠졌다 참 평안하게 언젠가는 질 꽃인 줄 알았기에 허망하듯 부드럽게 옷을 벗었다 잠자지도 않고 밤에도 생각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난 참 낮게 낮게 사랑에 빠졌다 참 아득하게 값싼 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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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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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1 | 4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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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丁 亥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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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1 | 1 | 2007-01-21 |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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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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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31 | 6 | 2007-04-11 |
사랑한다는 것은/李相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물 흐르듯 사는 일이 아니다 긴긴 세월을 모난 돌로 태어나 나의 살을 깎는 일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눈부신 봄날처럼 다가오는 일이 아니다 새순 같은 눈으로 바람 부는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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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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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1 | 1 | 2007-07-22 |
아이고~~~ 더워요 . 시원하게 해주세요. . . . 마우스를 여기저기 클릭하셔서 저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FONT face=바탕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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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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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31 | 10 | 2007-08-12 |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철수가 일어서서 말했다. “저는 우주선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영희가 일어나서 말했다. “저는 엄마가 되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요!” 다음은 사오정이 벌떡 일어났다. . . . “저는 영희가 예쁜 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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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1/068/100x100.crop.jpg?20220508012722) |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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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1 | | 2007-08-28 |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 노태웅 - 오늘은 왠지 밝은 불빛이 싫다 토담집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좁은 골방에서 떨어진 양말 꿰매며 문풍지 떠는 틈새 바람 손수건으로 막아 주던 고운 손길 보고 싶어 오늘 밤은 왠지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이다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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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68/100x100.crop.jpg?20220515094135)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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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1 | 1 | 2007-09-04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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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0/068/100x100.crop.jpg?20220429112349) |
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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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1 | | 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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