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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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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18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91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64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866   2013-06-27
4663 세월과 인생 1
휴게공간
834 1 2007-10-10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4662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4 file
빈지게
834 1 2007-10-27
 
4661 * 술병(酎甁)과의 대작(對酌) 6
Ador
834 3 2007-12-19
* 술병(酎甁)과의 대작(對酌) 술아, 널 찾는 가슴 속을 보았느냐 부모님 돌아가셔야 불효(不孝)를 깨우친 이도 찾더냐 자식(子息)을, 가슴에 묻은 이도 있더냐 세상살이 휘어버린 등 펴느라 찾는 이는 없더냐 사랑에 목메어 아직, 더 큰 세상 모르는 철부지는...  
4660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4 file
빈지게
834 2 2007-12-23
 
4659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834 1 2008-01-29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4658 찬바람 2
맑은강
834   2008-02-13
objectlaunch("); 찬바람 이른아침 산첵로에 찬바람 이불면 내 머리속을 꽉채운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 커지는 그리움을 달랠길 없어서 이렇게 한개비의 담배을 물었습니다. 찬바람이 정신없이 나에몸을 때리고 스쳐지나가면 어느새 그리움이 싸입니다. 항상 ...  
4657 조심조심 마우스로 건드려 보세효^^ 9
순심이
834 2 2008-07-04
머리가 쉽게 떨어지니 조심들하세효^^  
4656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청풍명월
834   2009-12-08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  
4655 황혼의 설경 1
황혼의 신사
834   2010-01-12
 
4654 ♧나는 배웠다♧ 3
청풍명월
834   2010-01-25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  
4653 남을 행복하게 할수있는 사람 1
고암
835 5 2005-11-14
 
4652 마실 나왔어요 9
尹敏淑
835 3 2006-02-18
집앞의 호수입니다. 봄이 멀지 않은지 호수 가운데 얼음이 녹은사이로 산그림자가 마실나왔네요. 긴겨울동안 산그림자도 많이 외로운지 성급하게 내려와 추위에 떨고 있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4651 여기서 부터 봄이 2
백두대간
835 5 2006-02-23
바닷가의 봄 봄은 여기서 부터 시작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의 사람들 봄이면 어김 없이 해초을 따고 행여 돌맹이 하나라도 들어갈까 곱게 일어서 이것 한가지면 저녁 반찬 진수 성찬이 무엇 필요 하리요 주문진에서...정 병 석...鄭秉晳印 이미지:...  
4650 어떤 피라미드 - 글장난 8
古友
835 5 2006-03-28
늘 섧고 아프고 허기지고 그런 것들을 먹으며 자란다 詩라고 하는 것은 암담하고 침울함을 다 까발리고 보여줘야 경계심을 풀고 끄덕인다 지보다 잘난 놈은 싫단거다 먹고 살래믄 비위를 맞춰야지 그래서 시인은 늘 맘 아프지 아니 아픈 척 하고 산단다 마음밭...  
4649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835 3 2006-04-13
♡ 그대 그리워도 ♡ 하늘빛/최수월 그립다 말을 하면 더 눈물 날것 같아 차마 그립다 말 못하고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더 그리울 것 같아 덩그런 그대 빈자리만 바라보네. 외롭다 말을 하면 거친 해풍처럼 고독이 사납게 덮칠 것만 같아 차마 외롭다 말 못하고 ...  
4648 5월의 기쁨 / 정재삼 2
빈지게
835 2 2006-05-02
5월의 기쁨 / 정재삼 연두 빛 벗어 버리고 짙푸른 청록 입은 신록의 푸름 그대들 가슴에 살포시, 살포시 5월을 건네줍니다. 깃 여며 마음 모아 자연의 신비로운 푸름을 조용히 느껴 보세요. 푸름의 손짓 5월의 기쁨입니다. 세상에는 증오와 시기로 일삼으면서...  
46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 솔
835 10 2006-05-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4646 사랑하는 님들이여 1
백두대간
835 4 2006-05-03
이미지:철죽꽃 사랑하는 님들이여!! 푸르름의 계절 오월!! 생명의 계절 오월!! 유난히도 눈부신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오월!! 벌써 한해의 중반을 가려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우리라는 한 울타리에 함께 할수 있어 오늘도 나만의 희망가 불러 봅니다 ...  
4645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2
전소민
835 10 2006-05-08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5월7일(일요일) 수락산 등반 인원-나혼자 날씨-무지맑음 코스-수락산역->계곡->깔딱고개->정상->계곡-수락산역 오전11시 수락산역 출발 오후1시30분 정상 도착 점심후3시까지 휴식후 정상에서 출발 수락산역에 6시 도착 등반총시간- 6...  
4644 이래도 되는기요? 10
오작교
835 1 2006-05-15
이 정도면 막가자는 얘기지요?  
4643 사람의 가장좋은 향기 2
김남민
835 5 2006-05-29
**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  
4642 행복의 주인공
구성경
835 8 2006-06-27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4641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6
사철나무
835 4 2006-06-30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우리네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게 현실이다. 인생이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 멀어...  
4640 추억의 얼굴 1
고암
835 1 2006-07-13
추억의 얼굴  
4639 구름빛이 보이면 1
진리여행
835 3 2006-07-17
구름빛이 보이면 청하 권대욱 며칠간 무서리 치게 내리던 빗줄기가 이제는 잠시 비가 멈춘 것같습니다. 삼일간 가만히 집에서 머물면서 그리고 그 수일간 창가를 응시하면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던 것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무의미한 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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