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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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22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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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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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6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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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8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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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남편 1등 아버지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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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22 | 2 | 2006-05-18 |
남자의 일생은 한 가정의 아들로서 태어나서 아들노릇, 남편노릇, 사위노릇, 아빠노릇, 할아버지 노릇을 하다가 생을 끝마치게 된다. #.한 가정의 기둥은 남편(아버지)이요, 한 가정의 운명도 남편(아버지)에게 달려있다 #.모든 아내는 남편에 따라서 [됫박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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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명지산* 연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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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22 | 6 | 2006-06-28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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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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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822 | 2 | 200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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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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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822 | 3 | 2006-08-24 |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43선 1. 내장산 백양사의 설경 2. 덕유산의 상고대 3. 덕유산의 여명 4. 덕유산 향적봉의 파노라마 5. 변산반도 격포의 일몰 6 .북한산의 오봉 7. 북한산 인수봉의 아침 8.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9. 설악산 공룡능선의 낙조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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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움/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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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2 | 2006-08-29 |
홀로움/황동규 시작이 있을뿐 끝이 따로 없는 것을 꿈이라 불렀던가? 작은 강물 언제 바다에 닿았는지 저녁 안개 걷히고 그냥 빈 뻘 물새들의 형체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리는, 끝이 따로 없는. 누군가 조용히 풍경속으로 들어온다. 하늘가에 별이 하나 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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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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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2 | 1 | 2006-10-24 |
무심(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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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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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2 | 1 | 2006-10-26 |
비싼 수업료 / 우먼 억지로 치켜세웠다, 눈까풀에 성냥개비 받치고. 출근은 했는데 머리 띵! 골 띠이잉~ 눈은 빙글빙글! 다리 풀린 숨 헉헉! “술 끊어야지” 아버지 레퍼토리가 오늘따라 귀에서 윙윙! 비싼 인생수업료 치렀으니 이젠 좀, 자중 해야지, 세금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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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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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2 | 11 | 2006-11-28 |
빗속의 너는 - 최민순 하염없이 내리치는 빗물 그 속에 너는 습기먹은 얼굴로 슬픈 모습 무얼 그리도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네 마음 보이지 않아 발꿈치들고 애써 보려지만 네 가슴을 가린 안개 모락모락 구름 만들며 알수없는 바람타고 여행할 준비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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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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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22 | 9 | 2006-12-05 |
샌드위치 공포증 한 소년이 '샌드위치 공포증' 이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병에 걸렸다. 소년은 샌드위치를 보기만 하면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지르곤 했다. 너무나 속이 상했던 어머니는 소년을 정신과 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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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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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22 | 6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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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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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2 | 4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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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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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2 | 2006-12-26 |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이른 새벽 어두컴컴한 불빛 사이로 긴,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것을 뜨는 해 희망 안고 떠오르고 작아진 것을 거울삼아 희망을 건지는 환한 기쁨이 몰려오기를 아침 햇살 사이로 희망 가득한 오늘을 만들며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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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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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22 | 5 | 2007-01-07 |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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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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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2 | 3 | 2007-02-12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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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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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2 | 1 | 2007-06-01 |
Poseidon - 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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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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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2 | 3 | 2007-06-07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워 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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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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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22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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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팔월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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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2 | 11 | 2007-08-19 |
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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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2/068/100x100.crop.jpg?20220428184458)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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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2 | | 200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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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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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2 | 1 | 2007-09-09 |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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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3 |
남편/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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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6 | 2007-10-05 |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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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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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22 | 1 | 2007-10-10 |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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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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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2 | 5 | 200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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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0 |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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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2 | | 2007-11-02 |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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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9 |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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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2 | 2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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