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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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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1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8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5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65   2013-06-27
13 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4
안개
788 9 2006-07-23
사랑하는 오작교님 ^^* 가족이란 허울 참으로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불만도,시기도,질투고....없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모든걸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가족^^* 오작교님 ^^ 주말저녁 안개에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저녁 아주 초촐하게 삼겹살 파티를 열었답...  
12 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구성경
788 2 2006-06-22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 이 사진이 기...  
11 사랑으로. 2 file
백파
788 9 2006-03-18
 
10 비의 애가 10
푸른안개
788 9 2006-03-06
 
9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787 9 2008-09-27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8 저 산(山)은
산들애
787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7 포장마차 추억.. 11
데보라
787 11 2008-03-09
집어등 사라진 바다에는 질식된 희망만이 출렁이고 출어를 포기한 어선들은 밤낮 부두를 베고 누워 빈혈을 앓고 있다 일몰을 털어내는 가로등 하나 숙면에서 깨어나면 선착장 담벼락에 피어나는 오렌지색 포장마차가 날개 잃은 부나비들을 불러 모으는 밤이다...  
6 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3
데보라
787 1 2007-09-08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5 화물트럭 7
부엉골
787   2007-05-30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전화가 부리나케 왔다 왜냐면 마을에 화물트럭은 한 대 이고 일 할 집은 많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 술 잘 받아주는 순으로 해 주기로 결정했다 끝이다..  
4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787 9 2007-04-24
어제는 봄의 생명수 비가 많이 내렸네요~~ 버스를 타고 천호동 고분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노점을 하는 과일 진열장이 비옷을 입었네요~~ . 평소 매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로에 반짝이는 물빛들의 느낌이 좋아 걸어봅니다. . 팔다 남은 떡방앗...  
3 ♣ 중년의 외로움 ♣ 2
간이역
786 1 2007-10-15
중년의 외로움 / 이채 다 채워도 허공은 남고 다 담아도 한구석이 비어있는 외로움, 외로운 것들아 아낌없이 받아 줄 사람 하나 여태 갖지 못했구나 외딴집에 머무는 홀로가 되는 동안 담장 너머 떡잎 한장에 실려오는 가득한 생각은 차라리 무색인데 아직 날...  
2 * 무제 207 6
Ador
786 10 2007-06-03
* 무제 207 아물기 위해 존재하는 상처도 있는가에 대한 댓구 하나를 갖지 못하여서 참담히 돌아온 백성과 대화중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 술래잡기를 하다가 놀이 중인 걸 깜빡 잊고 집으로 돌아와버린 걸 늦게야 안 것처럼 아니, 그리운 걸 너무 참다가 오...  
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783 1 2006-09-2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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