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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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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82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42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19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426   2013-06-27
3213 @ 남자 셋이 @ 4
사철나무
786 3 2006-06-21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3212 우째 이런일이 2 file
사철나무
840 2 2006-06-21
 
3211 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구성경
783 2 2006-06-22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 이 사진이 기...  
3210 오늘의 포토뉴스(2006/06/22) 1
구성경
1137 61 2006-06-22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2일 (목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3209 그대 사랑이 머물 때에는
고암
845 5 2006-06-22
 
3208 무엇을 낚으려고. 9
우먼
824 1 2006-06-22
무엇을 낚으려고 / 우먼 한적한 강가 빛 바랜 오후 강둑 넘어 낚싯대를 드리웠다. 강변 물풀 사이 저들도 오후의 무력함을 아는지. 눈먼 물고기인들 낡은 낚시 바늘에 코 꿰일까 수없이 입질만 하다가 마는걸. 건들바람이 서러운 나는, 앉은 자리 뜨지도 못하...  
3207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4
빈지게
786 3 2006-06-22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3206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모베터
787 4 2006-06-22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3205 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4
빈지게
788 8 2006-06-22
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가까이 있는 그를 멀리 보고 돌아온 날 저녁. 마지박 동백잎 노란 신발 벗어들고 뛰어 내렸다. 한 잎이 몰고 온 강한 회오리 바람, 기억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격리시킬 듯 가슴 한복판 굵은 기둥을 세우며 치솟아 올랐다. 휩쓸리지 않...  
3204 오늘의 포토뉴스[06/06/23] 1
구성경
3859 238 2006-06-2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3203 재미있는 아기 사진들
구성경
990   2006-06-23
장래 정비사 장래 정치가 장래 애처가 장래 신발 메이커 장래 빌 게이츠와 폴 엘렌 장래 가수 밤문화를 석권할... 깍두기업계진출 이미 패션업계석권 담배회사공채 밑에 애들은 이 담에 뭐가 될지 나도 몰라!  
3202 (광고*홍보) 판촉물,인쇄물이 필요하십니까?!#
디자인기획
844 8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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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겸손은 아름답다.펌
김남민
817 1 2006-06-23
▒ 겸손은 아름답다 ▒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  
3200 2006년[부업] 주부 학생 직장인 댓글달고 부업하기^
에버루스
826 16 2006-06-23
www.everluss.com 여러분의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주부 직장인 학생 백수 짬내서 댓글달고 월급받아가세요 로또복권 매일 10매가 공짜!! 경매입찰쿠폰 매일 10매가 공짜!! 댓글만 달아도 적립 수익!! 이메일만 받아도 적립 수익!! 1개월에 로또100매 경매...  
3199 16강 기원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요
구성경
795 13 2006-06-23
Korea Fighting~~!!!! 드디어 16강을 결정하는 스위스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12번째 태극전사 되어 그들과 함께 입니다. 가족님~ 우리 함께 목청껏 응원의 힘모아 태극전사에게로~~~!!!^^ "대한민...  
3198 솔개가 신이 나서 20
古友
1281 19 2006-06-24
봉황은, 한 번 나르면, 하늘 구만리를 날아가며 오동나무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 열매만 먹는다. 봉황이 유유히 창공을 날아올라 산책을 하는데, 저 아래 어디쯤에 솔개가, 눈먼 쥐 한 마리를 잡아서는 놓칠세라 꽈악 움켜쥐고 기분 좋게 집으로 날아 가는...  
3197 @ 남자 셋이@ 17
사철나무
834 10 2006-06-24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3196 아내의 조미료 2
구성경
867   2006-06-24
제목 없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 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3195 보고 싶어 2
구성경
911   2006-06-24
보고 싶어 - 임주연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세워 꼬박세워 눈물 쪼르르록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밤 지세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꽃이피는 한은 사랑 합...  
3194 한국대스위스전 심판들에게.. 1
장녹수
780 3 2006-06-24
2006독일월드컾(한국대 스위스전)주심과 부심은 2010년월드컾 경기에는 영원히 사라져라......  
3193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2
빈지게
837 2 2006-06-24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그것은 네 마음의 고독을 모조리 벌초해서 나에게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너에게서 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크는 것이다 내 안에서, 억새처럼, 직접, 자라는 것이다 고로, 자기 안에, 직접, 억새를 키울줄 모르는 자는 ...  
3192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6
빈지게
803 1 2006-06-24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3191 월드컵 후유증 1
김남민
821 1 2006-06-24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비록 예선탈락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아쉽지만 이것으로 월드컵은 우리의 잔치가 못되는군요. 그동안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활기가 솟는 하루하루였는데...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죠. 월드컵 후유증 없는 생활이 ...  
3190 이별보다 더한 슬픔 1
소금
791 2 2006-06-24
이별보다 더한 슬픔 /김자영 가장 무서운 건 잊힌다는 것 그보다 더 가슴 아픈 한마디 기억하지 않겠다는 그대에게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고 싶어 마지막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루에도 수만 번 느낌 없이 살갗을 스치는 바람과 같은 먼지가 되어 비참...  
3189 독일에서 돌아오는 우리 선수단에게.... 6
모베터
853 3 2006-06-25
아쉬움....... 이 한 마디로는 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그 동안 우여 곡절을 겪은 끝에 여러 번의 감독 경질과 힘든 예선을 거치고 출전한 월드컵에 걸었던 국민들의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요? U.N.의 부러움까지 받을 정도로 전 세계인을 열광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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