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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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27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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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82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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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9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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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2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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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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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793 | 1 | 200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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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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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793 | 1 | 2006-12-22 |
★...양각도 호텔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내 야경. 전력난을 겪고 있었지만 밤 늦게까지 평양 중심부 건물들은 불을 밝혔다. 평양/강창광 기자 이내 태양이 떠오르자 평양은 그 속살을 드러낸다. 평양 시민들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출근길을 재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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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 김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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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4 | 2006-12-07 |
내 아이 / 김덕란 세상에서 제일 많이 내 배를 아프게 했던 아이 앙징스런 울음 울며 작은 천사로 넌 내게 왔지 지지배배 종달새 처럼 행복 물어 와 치마폭에 담아주고 맘 속 깊은 사랑 샘에서 연둣빛 사랑 길어 올렸지 엄마라는 이름을 내게 준 아이 엄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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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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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793 | 4 | 2006-11-17 |
내가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게 무언지 아오? 그 세월을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세월 전체가 빛을 발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오. 업적이라는 것, 또 재산이라는 것 별 것 아니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를 알고 지낸다는 것, 그것이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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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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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93 | 2 | 2006-10-30 |
밤의 공원 박광호 야심한 시각 고요가 흐르는 공원 스쳐간 군상들의 뒷자리엔 공허만이 남고 수박등 불빛아래 비워진 벤치만이 외로이 졸고 있다. 한 낮 찾아와 시름을 잊고 애환을 달래던 마음들이 싸늘한 별빛으로 흐르고 한 여름 외등을 안고 돌며 부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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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行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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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3 | 12 | 2006-10-15 |
人 生 行 路 글/ 바위와 구름 무엇이라고 확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음은 없다 그러나 확신 하지 않는 것처럼 바보 또한 없다 속으면서 속이면서 사는게 인생이니까 젊음과 희망과 그리고 사랑 까지도 영원 할수도 없는 망각 할수도 없는 시간에서 정녕 얼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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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월 - 류 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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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 793 | 3 | 2006-10-12 |
시 월 - 류 시 화 오랜만에 들럿습니다....추석은 잘 지냇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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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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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793 | 1 | 2006-09-02 |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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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위/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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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793 | 2 | 2006-08-24 |
*사람의 품위. 자기 충전/고도원 *사람의 품위! 사람의 품위를 결정하는 게 결코 외적 조건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럼 답은 분명해진다. 결국 품위는 자기 존재에 대한 당당함,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 통제력, 타인에 대한 정직함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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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홈에서/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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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793 | 8 |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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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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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93 | 12 | 2006-08-14 |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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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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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3 | 15 | 2006-07-15 |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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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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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3 | 7 | 2006-07-09 |
https://lkm5282.com.ne.kr/nan/sub2-4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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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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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793 | 3 | 2006-06-28 |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청하 권대욱 비 개인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은 발걸음이 옥상으로 가게 합니다 구름빛이 먼 산에 희미합니다. 관악산에 드리운 그림자가 너무 고웁고 연주암 노스님 염불소리 들릴듯합니다 팔봉능선을 스쳐가는 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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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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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3 | 2 | 2006-06-27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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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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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3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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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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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3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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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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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3 | 3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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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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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3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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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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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3 | 5 |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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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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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3 | 1 | 2006-03-29 |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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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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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93 | 9 | 2006-03-24 |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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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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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보맨 | 793 | 3 | 2006-02-16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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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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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93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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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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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3 | 6 | 2005-11-22 |
♡ 당신과 함께라면 ♡ - 하 늘 빛 -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지 못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당신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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