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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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77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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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34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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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2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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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4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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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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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2 |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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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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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 2007-11-17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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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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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799 | | 2007-10-31 |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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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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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 2007-09-25 |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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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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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9 | |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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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처럼 살고싶다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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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9 | 1 | 2007-07-24 |
Hamabe No Uta(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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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生命 그리고 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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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9 | 6 | 2007-07-07 |
人生 의 生命 그리고 靑春 글/바위와구름 ~~生 命~~ 고고한 달밤에 뜨락을 거닐다 발길에 으스러지는 悲鳴이 들리다 한 목슴을 간직 했을... 그리고 뉘 조상의 피ㅅ줄이거니... ~~靑 春~~ 피를 吐 하고 살을 할퀴고 정열 밖에 없으려니... 고히 피여나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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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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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9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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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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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 2007-07-04 |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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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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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9 | 1 | 2007-04-0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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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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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99 | | 200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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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노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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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9 | | 2007-01-19 |
먼 산에 노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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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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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99 | 10 | 2007-01-08 |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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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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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99 | 2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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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심청가/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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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5 | 2006-10-02 |
新 심청가 허영숙 논둑에 기지국처럼 박혀 있는 삽자루 곁에서 아버지 한 개비의 담배에 전원을 켜시네 그 곳에도 서리가 내렸느냐 제 몸을 긁어대는 둘째 놈의 아토피는 괜찮느냐고 걱정의 고랑을 일구는 궁금한 소식들, 담배연기를 타고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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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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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99 | 1 | 2006-09-24 |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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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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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9 | 9 | 2006-08-28 |
올 가을엔 / 우먼 나른한 오후 갸우뚱! 벼가 졸음을 안고 있다. 저마다 무슨 꿈을 꾸는지 바람이 한 번씩 흔들어도 실눈만 흘린다. 들에 선, 나 배부른 가을을 기다리는데 로또복권! 일확천금은 아니어도. 시라는 이름으로 찰진 쌀밥 한 그릇에 김치찌개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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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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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799 | 9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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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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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6 | 2006-07-24 |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으르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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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나는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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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9 | 1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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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기원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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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9 | 13 | 2006-06-23 |
Korea Fighting~~!!!! 드디어 16강을 결정하는 스위스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12번째 태극전사 되어 그들과 함께 입니다. 가족님~ 우리 함께 목청껏 응원의 힘모아 태극전사에게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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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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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4 | 2006-06-20 |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 오기는 왔던가? 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 빗물 고인 웅덩이 처럼? 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 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 우리의 열기로 숨은 좀 더 붉어졌던가? 그때 너는 들었는지? 수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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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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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5 | 200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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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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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99 | 4 | 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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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꼭지/장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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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2 | 2006-05-28 |
비, 한꼭지/장창영 이렇듯 가벼이 몸을 적시고 그대는 오고 계십니다. 하늘 언저리 가득 바람 떨쳐 오시는 그대는 투명한 빛 속에서 눈 처럼 하얀 감꽃으로 열적게 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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