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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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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51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08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87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125   2013-06-27
213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776 9 2006-03-24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212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775   2009-12-02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211 포 도 주 1
개똥벌레
775 3 2008-08-07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210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8
저비스
775 6 2008-07-11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  
209 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1
명임
775 2 2008-06-14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208 위대한 어버이 사랑! 4
새매기뜰
775 4 2008-05-08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207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775 16 2008-03-29
.  
206 인생의 30가지 진실! 2
새매기뜰
775   2008-03-05
인생의 30가지 진실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우리 인생의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  
205 기쁨이 열리는 창 5
좋은느낌
775   2008-01-04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20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file
빈지게
775 7 2008-01-01
 
203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775   2007-11-2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202 가을사랑 20
cosmos
775   2007-11-02
.  
201 돈만 벌면 잘 살것 같지만 3
으정
775   2007-10-14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  
200 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1
데보라
775   2007-09-11
 
199 게릴라성 폭우 6
우먼
775 13 2007-08-13
게릴라성 폭우 / 우먼 먹구름인가 싶더니 독기 품은 성난 맹수 와이퍼 숨 가쁜 최고 속도로도 퍼붓는 빗줄기 천방지축 변덕 죽 끓듯 해 쨍쨍 이다 바람 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꼭 닮았다, 내 속의 그 녀석.  
198 멋쨍이 신발 5
순심이
775 4 2007-07-21
신발구경하세욤, 신발입니다. 디자이너가 현대 건물들을 보고 신발을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 특색있고 개성있지요? 신발은 무엇보다 편안함이 우선 되어야 하겠지요. 이런 디자인에 편안함도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신발은 뭐...  
197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775 10 2007-07-19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196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4
빈지게
775 1 2007-07-09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묵묵히 견뎌내는 당신의 땀방울을 사랑합니다 구리빛 얼굴에 짠 내음의 소금기가 당신의 울타리안에서 기쁨의 샘터가 되고 가지마다 가득찬 보람의 열매들이 하나 둘씩 영글어가는 소리 싱싱하도록 젊은 7월의 숲에서 나팔...  
195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775 3 2007-06-29
그대의 섬에서 저마다 사연을 풀어놓은 바다 심연 깊은 곳은 파랗게 멍들어 있다네 버릴 것이 많은 사람이 다녀갈 때마다 바다는 소용돌이친다네 오고 가는 것이 인생사 잊어야 하고 잊고 싶은 수심 깊은 바다에 그대와 나를 이어주는 그리움이 물길질 한다네...  
194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8
빈지게
775 3 2007-06-23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여름은 육체의 계절 아직 기도하기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습니다 내 청춘은 먼 항구에서 한낮의 태양을 겨루어 그 꿈과 사랑을 연습 중이고 아직 주인이 없는 술잔에는 빨간 입술이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멀리 멀리 떠났던 마음들 등불 ...  
193 외 도 2
숯고개
775 5 2007-06-21
제목(제목없음)  
192 낡은 타이어 11
우먼
775 4 2007-06-20
낡은 타이어 / 우먼 어느 한철 달리지 않고 있었으랴. 달리는것만이 능사가 아닌 줄 알면서도 본래가 달려야 하는 기계인 걸. 아스팔트를 달리고 진흙탕을 달리고 험한 산길도 달렸을 타이어 밋밋하다. 다 닳아버린 지문 그랬다, 어머니도 모진 비바람을 맨 손...  
191 제대롭니다^.~ 7
순심이
775   2007-05-22
10점 만점 되게---씸니더 ^.~  
190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775 3 2007-05-21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  
189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2
빈지게
775 1 2007-05-07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모악산 박남준 시인에 집 앞에는 모악산 꼭대기에서부터 골짜기 타고 내려오던 물줄기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는데요, 그 돗자리 만한 둠벙에요, 거기 박남준 시인이 중태기라 부르는 버들치가 여남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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