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오징어의 변신..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7961
2007.07.31
12:11:58
851
1
/
0
목록
***
오징어 눈알을 떼어 검은색이 있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작은 꽃잎부터 큰잎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붙여나갑니다.
이때 실제 장미를 보면서 꽃잎의 구조를 파악하고 붙여야 진짜 장미처럼 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01
12:28:59
새매기뜰
먹고싶다~^^
2007.08.01
12:32:30
데보라
오징어가 이렇게 변신할 수 있다는것 ....이쁘잔아요....
아이디어도 좋구요...
오징어 좋아하나봐요...나중에 사드릴께요...
2007.08.04
08:28:05
제인
이쁘긴 한데...
냄샌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305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620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6200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231
2013-06-27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2006.08.18
조회 수
824
추천 수
2
너/ 김용택
(
4
)
빈지게
2006.07.27
조회 수
824
추천 수
7
가시/정호승
(
4
)
빈지게
2006.06.30
조회 수
824
추천 수
2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
6
)
사철나무
2006.06.30
조회 수
824
추천 수
4
가평- 명지산* 연인산
전철등산
2006.06.28
조회 수
824
추천 수
6
@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
(
7
)
사철나무
2006.06.11
조회 수
824
추천 수
1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2
)
전소민
2006.06.11
조회 수
824
추천 수
2
노을
(
1
)
소금
2006.06.04
조회 수
824
추천 수
3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
1
)
바위와구름
2006.04.30
조회 수
824
추천 수
9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
3
)
달마
2006.04.25
조회 수
824
추천 수
3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빈지게
2006.04.22
조회 수
824
추천 수
10
봄밤의 회상 / 이외수
(
2
)
빈지게
2006.04.07
조회 수
824
추천 수
7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
6
)
빈지게
2006.03.18
조회 수
824
추천 수
6
엄습
(
5
)
김일경
2006.02.06
조회 수
824
추천 수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
향일화
2006.01.26
조회 수
824
추천 수
1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
1
)
빈지게
2005.10.13
조회 수
824
추천 수
3
왜 걱정 하십니까
(
9
)
고이민현
2009.12.15
조회 수
823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
11
)
데보라
2009.12.14
조회 수
823
가을날에는/최하림
(
1
)
빈지게
2008.11.16
조회 수
823
추천 수
8
★즁년의 부는 바람★
(
4
)
레몬트리
2008.11.13
조회 수
823
추천 수
6
요상시럽네효~
(
5
)
순심이
2008.08.06
조회 수
823
추천 수
4
못잊어 / 손종일
(
8
)
그림자
2008.07.20
조회 수
823
추천 수
3
가는 세월아
(
14
)
들꽃향기
2008.07.12
조회 수
823
추천 수
2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펌>
(
6
)
별빛사이
2008.06.12
조회 수
823
추천 수
3
오월의 노래 / 이효녕
(
4
)
그림자
2008.05.03
조회 수
823
추천 수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