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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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0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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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08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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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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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5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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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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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81 | | 2010-04-04 |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내 가슴에 생각만 하여도 바라 만 보아도 더욱 보고픈 아름다운 그리움 하나 생겼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한송이 꽃처럼 행복한 사랑 하나 피어 났습니다 당신에게는 따스하게 전해 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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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0/215/100x100.crop.jpg?20220427230745)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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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81 | | 2010-03-24 |
♡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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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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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1680 | 1 | 2008-01-30 |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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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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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77 | | 2014-01-17 |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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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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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냐 | 1676 | |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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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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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75 | | 2010-12-05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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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과 끝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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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74 | | 2020-11-12 |
나이가 많아 은퇴할 때가 된 한 목수가 어느날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만두고 남은 여생을 가족과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가 말렸지만 목수는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고용주는 휼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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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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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68 | | 2010-11-24 |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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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세월(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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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67 | | 2010-12-13 |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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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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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66 | | 2014-01-18 |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인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지는 고민거리중의 하나가 돈과 행복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돈에 쪼들리는 분들은 돈만 많으면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말씀 하시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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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싸이트에 "오작교의 홈"이라고 검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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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 | 1666 | |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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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0/842/100x100.crop.jpg?20220503032242) |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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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64 | | 2012-10-16 |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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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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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64 | |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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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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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63 | | 2014-01-02 |
아버지의 발자국 쨍그랑! 하는 소리에 놀란 아이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버지가 또 술을 먹고 살림을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한쪽 구석에서 벌벌 떨며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제 어머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집안의 가난과 불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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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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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61 | | 2014-02-10 |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어느 나이드신 어르신의 독백-- 우리를 제대로 존칭어로 불러 준다던가? 늙은 나이가 되면 모두가 같은 이름이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늙은이~! 늙은영감~! 얕잡아 부르고 국가 기관에서는 어쩔수 없이 노인대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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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게임을 이번달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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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on99 | 1660 | | 2023-09-18 |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는군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이 국민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대회를 통해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2023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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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9/219/100x100.crop.jpg?20220427230748) |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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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58 | | 2010-04-11 |
♣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hmh건강 5421) ♣ (미수=88세, 졸수=90세, 백수=99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한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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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
기도 1/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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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657 | | 2005-11-11 |
기도 1/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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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 |
어느 노인의 한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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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56 | | 2014-02-08 |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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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 |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이해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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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56 | | 2014-01-21 |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수녀 조용히 끝난 하루를 걷어 안고 그렇게도 멀리 살으시는 당신의 창가에 나를 기대이면 짙푸른 시원의 바다를 향하여 열리는 가슴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 바람이 전해온 불멸의 음악에 당신을 기억하며 뜨겁게 타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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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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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56 | | 2010-05-09 |
5월8일 어버이 날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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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0/073/100x100.crop.jpg?20220509193819) |
열무 김치 맛나게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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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1656 | 14 | 2008-09-23 |
누구나 쉽게 담궈 먹는 열무김치입니다. . 열무를 사오셨지요? 이왕이면 아침 일찍 가서 싱싱한 것으로 고르세요. 집안 식구들 먹는 기호에 따라 길게 담기도 하고...잘라 담기도 하지요. 저기 붙어 있는 작은 무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그게 열무김치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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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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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55 | | 2014-01-19 |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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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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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55 | | 2013-10-28 |
♧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님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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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
생 활 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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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653 | | 2012-09-13 |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對照表)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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