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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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67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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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2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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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2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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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264 | | 2013-06-27 |
5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4/319/100x100.crop.jpg?20220428233053) |
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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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15 | | 2011-01-29 |
겨우내 어둠 속에서 움추리며 떨고 있던 너 냉동실 에서 눈물과 고독을 머금고 인내로 버텨온 시간들 해빙의 무드는 다사로운 햇살로 온 몸을 어루만지며 자비를 베풀어 동장군은 뱀의 허물을 벗듯 푸석푸석 낙조처럼 떨어지는 얼음 퍼지는 소리소리 거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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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편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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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6 | | 2010-12-20 |
어떤 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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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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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17 | | 2010-04-14 |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0.4.14.수)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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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편지/.....대박과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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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8 | | 2010-05-29 |
대박과 쪽박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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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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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19 |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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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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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20 | | 2010-12-08 |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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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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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21 | | 2010-12-11 |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이 세상엔 60억 인류가 산다. 얼굴의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만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은 인간이 해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 어떤 사람을 만나면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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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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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21 | | 2013-12-06 |
도자기와 명언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하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 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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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의 꼴불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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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922 |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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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雪原에서-------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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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31 | | 2011-01-29 |
백의의 천사가 날개를 펴고 난무하다 대지 위에 살포시 앉을 땐 강아지도 아동도 눈 속에 동화되어 이리저리 뛰며 숨박꼭질한다. 온--천지가 삽시간에 백설 공주한테 점령되어 저항도 없이 침묵만 흐르고 수줍은 신부처럼 경건하고 고결한 자태 해님과 동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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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없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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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3 | | 2010-11-10 |
★ 동생이 없는 이유 ★ 꼬마 :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 그 이유가 뭐예요? * * * * * * * * * * * * * * * 엄마 : 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 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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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 식-----박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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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33 | | 2011-02-27 |
봄 소 식 (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올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봄철의 전령사인 개나리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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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억원을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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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35 | | 2014-01-31 |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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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4/805/100x100.crop.jpg?20220427235438) |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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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6 | | 2012-04-26 |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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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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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37 | | 2014-01-28 |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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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4/054/001/100x100.crop.jpg?20220426185158) |
同行하는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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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38 | | 2020-08-01 |
同行하는 人生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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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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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939 | | 2011-01-14 |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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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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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9 |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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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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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40 | | 2011-02-28 |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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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1/705/100x100.crop.jpg?20220430073518) |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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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41 | | 2011-02-20 |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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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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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1942 | | 2005-07-09 |
칠월에는 청하 권대욱 푸른 하늘 흰구름 잠시 주저하더니만 몰려든 먹장구름 기어이 기여코 저녁비를 뿌리고야 말었고나 우산을 받곤 고인물가 그려대는 파문보는 날 두들기는 빗소리는 이제 여름꿈을 꾸게하네 한 해 반을 성큼 그렇게 넘겨버리고 아쉬움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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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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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47 | | 2010-12-15 |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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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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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49 | |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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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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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49 | | 2014-01-28 |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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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무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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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51 | | 2014-02-01 |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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