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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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중년중에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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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3338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5664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6242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3661  
4934 이 가을, 그냥 걷고 싶다. 1
황혼의 신사
2005-10-13 828 5
4933 少女의 微笑 1
바위와구름
2006-01-21 828 10
4932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2006-03-07 828 13
4931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6
빈지게
2006-03-18 828 6
4930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2006-04-07 828 14
4929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2006-04-11 828 1
4928 이별후에 4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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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 고창 청보리밭2 7
하늘빛
2006-05-01 828 3
4926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 이해인 5
별빛사이
2006-05-04 828 2
4925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2006-05-06 828 7
4924 어무이 5
파도
2006-05-06 8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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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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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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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찔레꽃 / 고은영 7
빈지게
2006-05-13 828 5
4920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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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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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6
빈지게
2006-05-28 8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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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2006-10-20 8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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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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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십시요.. 2
숯고개
2006-12-24 828 5
4911 ≪≪≪ 삼 바 ≫≫≫ 1
숯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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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2007-06-11 8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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