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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산소여인
https://park5611.pe.kr/xe/Gasi_05/69521
2007.12.27
23:23:26
911
7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히 죄송하며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12.28
08:41:24
오작교
산소여인님의 사진은 게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사진을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요.
혹시 산소여인님께서 아이디를 2개 소유하신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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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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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 더 여유롭고 편한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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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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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를 이미지위에 대고 시작버튼 ▷을 클릭해 노래 들으세요(휘파람이 기가 차요) 즐겁고 유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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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
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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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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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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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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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 - 雲谷 강장원 창가에 엉긴 성애 별빛도 잠이 든 밤 때로는 성난 바람 창문을 흔들어도 행여나 임의 소린가 새벽 꿈을 깨우네 하늘로 뻗은 줄기 휘파람 앓는 울음 에이는 찬바람 속 가지 끝 꺾일 리야 임 그려 품은 꽃망울...
250
지혜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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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안나
2708
2022-05-11
어렸을 때 난 사과를 잘 먹지 못했다 문제는 나만 안 먹으면 될 사과를 괜히 남까지 못 먹게 하고 말을 잘 안 들을 때는 화를 내거나 작은 주먹을 휘둘러 폭력을 행사한다는 데 있었다 모든 것은 다 ‘백설공주’ 때문이었다 백설공주는 계모가 준 ...
249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714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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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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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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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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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5
수혜안나
2721
2022-05-01
한 여성은 나쁜 일들까지 포함해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이루고 싶은 일들이 있다고 했지요 진리를 위해서 이러한 꿈들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으며 계속 멋진 삶을 살고 싶다는...
246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722
2010-09-21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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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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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기획사, 제작사의 저작권 주장 음원리스트> 1. 오픈월드 내츄럴 1집/2집 혜령 1집/2집 씨클로 1집 유승준 Hidden Story 벅(BUCK) 4집 DMC 1집/2집 2. (주)소울앤소울뮤직 정재욱 2집 박효신 4집 3. 두리인베스터즈 테이 1집/2집 한성호 1집 케이 1집 4. ...
244
犬公"의 항변(抗辯)
2
고이민현
2731
2018-08-21
犬公"의 항변(抗辯) 나는 개(犬)올시다. 듣자 하니 세상에 간사하고 간악한 것이 인간인듯 하오. 내 그래서 인간들한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나왔소. 사실 우리처럼 족속들이 많은 동물도 없을 것이오. 살구가 맛이 없으면 개살구요, 나리꽃에도 못 끼면 개나...
243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737
2011-11-06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
242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739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241
水到渠成(수도거성)
바람과해
2740
2017-11-30
水到渠成(수도거성) 옛말에 "수도거성" 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된다는 의미 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을 이루고, 참외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집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
24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2
청풍명월
2743
2014-02-2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무덤덤한 ...
239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3
바람과해
2750
2016-06-23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어떤 회사 입사 시험문제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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