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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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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9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5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38   2013-06-27
4963 우동 한그릇 1
숯고개
791 1 2007-04-30
제목(우동 한그릇)  
4962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791   2007-05-12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4961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791 3 2007-05-24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4960 장마 7
부엉골
791 3 2007-06-21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4959 時 間 2
바위와구름
791 15 2007-08-11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임아 인생을 모른 내...  
4958 소금에 관한 20가지 지혜 7
尹敏淑
791 2 2007-08-31
1.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2.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3.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4.가지를 볶을때 진...  
4957 솔개의 선택 3
윤상철
791   2007-09-11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4956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791 9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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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file
빈지게
791   2007-10-11
 
4954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3
별하나
791 1 2007-11-05
동영상보기 - 크릭  
4953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791   2007-11-08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4952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4
데보라
791   2007-11-17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4951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791 1 2007-11-24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4950 시련속의 큰 행복 1
Sunny
791   2007-12-05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4949 시간의 가치! 2
새매기뜰
791 1 2008-03-07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4948 사 랑 은 15
동행
791 13 2008-04-13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4947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2
산들애
791 3 2008-05-15
전체화면감상  
4946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791 3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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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5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791 5 2008-07-2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4944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레몬트리
791 3 2008-09-0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4943 만약과 다음 3
장길산
791 5 2008-11-10
"만약" 과 "다음" 혹시...후회해 본 일이 있는가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가 아니던가요?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  
4942 고사목/이성부 2 file
빈지게
791 9 2008-11-18
 
4941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791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4940 내변산의 가을향기 2
하늘빛
792 1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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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9 card movie 꽃 입니다 1
고암
792 4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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