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사람

이 게시물을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중년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403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728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306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4305   2013-06-27
4884 쌍봉사 [雙峰寺] 2
하늘정원
888 18 2006-11-26
 
4883 裸 木 1
바위와구름
886 18 2006-11-26
 
4882 사랑도 나무처럼/ 이해인.
물레방아
913 18 2006-11-24
 
4881 등잔 이야기(2)/제목:겨울밤/지은이:정수자 6
녹색남자
882 18 2006-10-26
 
4880 하늘이랑 바다랑 1
바위와구름
861 18 2006-08-20
 
4879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 1
李相潤
905 18 2006-07-25
 
4878 밤/이병초 10
빈지게
891 18 2006-06-17
 
4877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12 file
빈지게
944 18 2006-06-09
 
4876 명언 모음 1
구성경
906 18 2006-04-07
 
4875 어느 봄 날 / 현연옥 10
반글라
1151 18 2006-03-03
 
4874 부부싸움할때 마지막 한마디./복덩어리. 2
김남민
907 18 2006-02-24
 
4873 어느 봄날/나희덕 1
빈지게
941 18 2006-02-13
 
4872 들녘에서/황지우 2
빈지게
957 18 2006-01-31
 
4871 아름다운 고백/손옥희
빈지게
910 18 2005-12-31
 
4870 ★ Merry Christmas ☆ 3
♣해바라기
928 18 2005-12-22
 
4869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2
빈지게
897 18 2005-12-22
 
4868 메리 크리스마스 1
꽃향기
1037 18 2005-12-18
 
4867 온라인/이복희
빈지게
912 18 2005-11-18
 
4866 모래가 바위에게/강은교
빈지게
932 18 2005-10-31
 
4865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빈지게
956 18 2005-10-26
 
4864 이별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2
하늘빛
1050 18 2005-10-08
 
4863 어떤 사람/신동집
빈지게
1172 18 2005-06-16
 
4862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 한기팔
빈지게
1105 18 2005-06-16
 
4861 승무 僧舞 / 조지훈
빈지게
1136 18 2005-05-11
 
4860 은혜로운 휴일 되세요~ ^&^
물레방아
3637 18 2005-03-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