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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https://park5611.pe.kr/xe/Gasi_05/57809
2006.03.02
08:48:55
789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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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지가.모지랭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오신 선배님
분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이모지랭이 잘 보살펴주이소
노래실력은 36단 줄행랑이고요 듯는것은 코쟁이노래말고 구가다는 조아합니다
그럼 즐거운하루 되십시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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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09:34:16
오작교
갈매기님.
어서오세요.
코쟁이 노래 외에 '구가다'노래도 많이 올려져 있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노래실력을 몇단 줄이시지요.
2006.03.02
10:33:02
빈지게
갈매기님!
오작교의 홈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글과
사진작품 등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2006.03.02
23:42:49
푸른안개
갈매기님 반가워요~
어쩜 저랑 글케 똑 같아요? ㅎㅎ
가입 인사 늦는것마져요. 저는 아직 안했는데
이제 하러 갑니다. 늘 좋은 시간들이 되시길요.
2006.03.03
01:30:07
반글라
이 곳은 구가다가 신가다 보다 더 많답니다~ 갈매기님.
조아하시는 것 많이 있응께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2006.03.03
02:32:50
cosmos
구가다? 신가다? ㅎㅎ
넘 재밌는 표현입니다.
갈매기님 저도 많이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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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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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저 찬란한 가을의 몸빛 가슴과 가슴으로 나눌 위로가 고픈 날은 고운 사연으로 시린 속사람, 여물어 불 밝힌 은혜의 소망 깊은 샘 맑은 강으로 이름없는 그리움을 노저어 가자! 이정표 없는 작은 간이역 길섶마다 허리 꺾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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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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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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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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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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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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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며칠 전 막내이모가 아들을 낳았지?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이모를 보니, 16년 전 갓난 핏덩이 네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그 땐 마냥 좋았었다. 세상이 두렵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 따윈 없었으니까. 만지면 으스러질 것 같은 자그마한 몸통, 인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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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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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4
빈지게
78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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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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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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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69
길/정용철
8
빈지게
786
4
2006-06-05
길/정용철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 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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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2
하늘빛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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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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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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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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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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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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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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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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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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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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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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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2
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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