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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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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13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8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51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736   2013-06-27
338 가상화폐란?
오작교
2408   2022-02-12
원숭이가 많은 마을에 A라는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 당 100만 원을 주겠다며 원숭이를 잡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며 믿지 않았지만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가 A에게 줍니다. A는 약속대로 100만 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  
337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409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336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416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335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2420   2018-03-06
 
334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423 31 2006-01-15
 
333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423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332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424   2012-01-01
 
331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425   2014-09-25
 
330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430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329 신선놀음 1 file
청정
2430   2014-02-18
 
328 플레이어가 재생이 안될땐 이렇게 해보세요~ 1
랩퍼투혼
2431   2022-05-17
 
327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2436   2018-01-14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 2. 움켜쥐고 있지 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  
326 여자들의 직업 인사 5
고이민현
2436   2021-05-15
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325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438   2010-12-08
 
324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2443   2019-01-09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 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 는 말을 ...  
323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444   2011-12-27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  
322 아빠 얼굴색은?.... 3
데보라
2469   2016-09-02
아빠 얼굴색은? 할머니가 어린 손자인 명식이에게 색깔을 물어보고 있었다 “명식아, 침대는 무슨 색?” “초록색” “냉장고는?” “하얀색” “커튼은?” “분홍색” “그럼 아빠는 무슨 색?” “평소에는 살색, 술 마시면 빨간색, 엄마한테 얻어터지면 파란색”....ㅎㅎㅎ ...  
32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4
고이민현
2472   2015-02-24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안개 끼고 앞이 안보일때 전조등을 팍팍 켜주세요 바람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안고살...  
320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2 file
데보라
2483   2010-06-01
 
319 충견이야기~ 2 file
데보라
2484   2010-08-08
 
318 남원시 주생면에도 장가계(?)가 있읍니다 !! 6 file
청정
2487   2014-02-14
 
317 바른 말 바른 글(4)
알베르또
2488   2011-01-22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  
316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2
데보라
2489   2010-10-01
여자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  
315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2489   2018-03-11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314 배움의 터 처음으로 버튼 링크주소가 잘못되어서 이동이 안되용 1
랩퍼투혼
2489   2022-01-03
https://park5611.pe.kr/park5611.pe.kr/xe   주소가 중복되어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고쳐져서 다른분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깁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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