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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짙어 졌습니다.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8325
2006.03.17
20:50:11
84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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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난후 샤워를 끝낸 기분
잘 아시죠?
기분이 좋아 져서
이렇게 마실 나왔습니다,
이렇게 늦게 왔다고 내치지는 않으실런지
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즉
말씀 드려야 하는데...
너무 게으른 탓에 이제여 왔네요 부디 용서 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거듭 바랍니다.
산에는 진달래 소식이 들리더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신년 인사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이 게시물을
보문호의봄.jpg (81.8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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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00:01:12
cosmos
아...
여기에도 봄이...
정말 봄이로군요 전소민님..^^
2006.03.18
00:31:30
빈지게
전소민님!
아름다운 봄풍경을 안고 오셔서 이렇게
홈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고나서 샤워하고 난 후의 그 기
분 무지 좋지요.
그 순간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행복
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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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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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행/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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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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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행/이근배 1 대낮의 풍설은 나를 취하게 한다 나는 정처없다 산이거나 들이거나 나는 비틀걸음으로 떠다닌다 쏟아지는 눈발이 앞을 가린다 눈발 속에서 초가집 한 채가 떠오른다 아궁이 앞에서 생솔을 때시는 어머니 2 어머니 눈이 많이 내린 이 겨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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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일/김용택
1
빈지게
853
12
2005-10-23
지구의 일/김용택 저기 저 가만가만 흔들리는 나뭇잎 하나 풀잎 한줄기가 그냥 흔들리는지 아냐 나도 풀잎처럼 아픔없이 휘고 싶다 온갖 것들 다 게워내고 햇살이 비치는 맑은 피로 나도 저렇게 부드럽고 연하게 가만가만 흔들리고 싶다 가만히 땅위에 누워서...
1771
티코의 자존심!
6
데보라
852
2009-12-19
[티코탄 아줌마와 그렌져탄~ 아줌마 ㅎㅎㅎ] 어느날 티코를 탄 아줌마가 도로를 달리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옆에서 그랜져를 탄 아줌씨가 멈춰서서는 잘난체 하려고 티코탄 아줌씨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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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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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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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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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못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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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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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도박게임장 되는 듯....................
1
룸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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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로 이 싸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도박게임에 관한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그냥 내버려 둘것인지.........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는 없는지요 참 안탑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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