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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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17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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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72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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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1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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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38 | | 2013-06-27 |
1788 |
할머니들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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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8 | 2008-12-17 |
할머니들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 경상도 할머니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 ^^;; 경상도 할머니 : " 와예?? " 서울 할머니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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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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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4 | 13 | 2008-11-26 |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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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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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34 | 4 | 2008-11-06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워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워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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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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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4 | 9 | 2008-09-25 |
참새 이야기가 우리들의삶에 교훈이되기바라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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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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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4 | 9 | 2008-09-16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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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그때 그 시절의 秋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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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34 | 3 | 2008-09-12 |
우리도 고향의 추석 명절 지내러 갈때 이런적이 있었죠.?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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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이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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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4 | 3 | 2008-09-01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자식이란 이름의 꽃이랍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색이 변하지 않으며, 퇴색되지 않는 향기로움으로 가장 향기롭고 그윽한 향기를 가슴 가득 퍼지게 만드는 건, 바로 자식이란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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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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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4 | 5 | 2008-08-25 |
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④‘야사’와 ‘전설’ 백제여인의 정절을 미화시킨 표현으로 봐야 왕이 앉기전 스스로 데워진 돌방석 ‘자온대’ 역사속 정사.야사는 ‘동전의 앞뒤’처럼 공존 역사가 오랜 나라와 그 민족들에겐 신화(神話)와 전설(傳說) 따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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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 道德經 : 第一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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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4 | 3 | 2008-06-09 |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고상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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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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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834 | 2 | 2008-05-08 |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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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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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12 | 2008-02-05 |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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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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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4 | 2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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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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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4 | 2007-08-16 |
***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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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故 鄕 生 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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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4 | 12 | 2007-07-28 |
故 鄕 生 覺 글/ 바위와구름 三更(삼경) 지난 밤하늘 별빛을 타고 마음은 멀리 고향으로 간다 여윈 부모 잃은 형제 의지 없는 그 고향으로 웃음도 희망도 그리고 사랑마저도 잃어버린 한 맺힌 추억 안고 떠났든 고향 생각지 말자하고 잊어본 고향 였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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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여유롭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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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4 | 1 | 2007-07-17 |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2EQW&mgrpid=&fldid=BqY&dataid=7257";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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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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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1 | 2007-07-17 |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은초롱 별님 되시어 살포시 손 내미시는 그대여 외로운 가슴을 향기로 적셔 주네요 안락으로 마주한 영혼사랑 천상의 구름 위에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숨소리를 벗어나려 하면 할 수록 사뭇 그리워 가슴일렁이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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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5/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8) |
유리창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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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34 | 3 | 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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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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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1 | 2007-02-04 |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우리 일궈 놓은 사랑의 길 따라 비올롱 선율 같은 맑은 바람이 불어 피어난 꽃들이 환하게 웃습니다 그립던 날들이 발밑에 조가비처럼 엎드려 부드러운 숨결 속에 밝게 웃을 때 우리 사랑이 꽃향기에 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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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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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4 | | 2007-01-04 |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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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오리까/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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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5 | 2006-12-22 |
어찌 하오리까/유승희 새털 같은 가벼움으로 공기속에 불어 오는 바람결에 그대 내 곁에 오시면 어찌 하오리까 스쳐 지나가는 옷자락에 전생의 인연인 듯 마음자락 내려 놓으려 하시면 어찌 하오리까 빈 가슴에 격량으로 밀려오는 파도가 아닌 잔잔한 물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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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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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34 | 4 | 2006-12-19 |
제목(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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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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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5 | 2006-12-08 |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오늘 그대를 만나면 거리를 걸을 땐 손을 꼭 잡고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에 가득해 오는 그대의 체온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끄러워 할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그대를 만나면 거리를 걸을 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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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침묵의 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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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34 | 1 | 2006-11-27 |
침묵의 덕성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란 것은 듣기는 곱으로 말은 반만 하라는 神의 섭리. 빈 수레 요란하고 말 헤프면 쓸 말 건질게 없고, 밖으로 내 뱉기 전 안으로 다스려야 함을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지는 것 나이 들수록 뻔뻔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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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운명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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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34 | 1 | 2006-11-26 |
운명의 동전 일본 막부 시대의 오다 노부나가 장군이 한번은 자신의 군사보다 열 배나 많은 적군과 대결하게 되었다. 그는 승리를 자신했지만 군사들은 매우 불안해했다. 행군을 하던 장군은 길가의 사당 앞에 이르러 군사들에게 말했다. "내가 사당에 참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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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가을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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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4 | 1 | 2006-10-19 |
가을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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