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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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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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7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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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4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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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78 | | 2013-06-27 |
1788 |
봄이 짙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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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36 | 4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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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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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6 | 9 | 2006-03-11 |
천재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고, 경험해 본적이 없어도 헤아리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 자신이 허물이 없고 올바르게 잘 살았다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알수 없다 본인의 완벽한 성격으로 남을 오히려 아프게 할뿐이다 슬픔과 상처가 많은 사람은 본인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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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아내에게 / 청하/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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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36 | 11 | 2006-03-04 |
No Walking Sickness!!! 전철등산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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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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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36 | 19 | 2006-02-19 |
봄은 오는가 먼~산에는 잔설이 남아 있지만 실개천 버들 강아지는 뽀족이 솜털을 내 미네 雨水을 시작으로 봄은 오는가 일년 사계에 봄은 또 다른 생명을 잉태 하고 만물을 잠에서 깨우고 말았구려 어름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을 들으니 정녕 봄은 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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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회원님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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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4 | 2006-01-28 |
어린시절 설을 기다리고 마을에 어른이 계시던 집집마다 찾아가서 세배를 하고 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세배돈을 받고 기뻐하며 꼭꼭 숨겨 두었다가 알사탕을 사 먹고 학용품도 구입해서 썼던 시절... 이젠 어느덧 신권으로 세배돈을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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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보너스)신나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세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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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 836 | 3 | 2006-01-22 |
유머 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개의 타고난 용맹성.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개의 지능이 우수함.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어떤 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개에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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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미사/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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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36 | 15 | 2005-12-18 |
그리스도 미사/전소민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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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이 가을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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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36 | 5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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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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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5 | | 2010-02-12 |
무서운 아줌마 어느날 차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었다. 복잡한 시장 길에서 우회전을하려고 깜박이를 넣고 들어 갈려는 순간 인도에서 차 한대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차는 내 차와 엇갈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나역시 뒤에서 밀려오는 차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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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어느 男子의 自尊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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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5 | 9 | 2008-11-05 |
어느 男子의 自尊心 베트남에는 자존심 때문에 상처받은 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전쟁이 나면서 젊은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두고 전쟁터로 나가야 했다. 몇년후 그가 군대에서 돌아왔을 때 마을입구에서 사내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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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
살면서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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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35 | 8 | 2008-09-09 |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살면서 몇번이나 둥근 달을 볼까. 花落花開又一年 人生幾見月常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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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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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5 | 8 | 2008-09-03 |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 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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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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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5 | 5 | 2008-08-25 |
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④‘야사’와 ‘전설’ 백제여인의 정절을 미화시킨 표현으로 봐야 왕이 앉기전 스스로 데워진 돌방석 ‘자온대’ 역사속 정사.야사는 ‘동전의 앞뒤’처럼 공존 역사가 오랜 나라와 그 민족들에겐 신화(神話)와 전설(傳說) 따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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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가위/허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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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35 | 6 | 2008-08-19 |
가 위 /허초희(난설헌) 有意相胸合 뜻이 있어 서로 가슴이 맞았으니 유의상흉합 多情約各開 다정한 마음 서로 열기로 했더라 다정약각개 開閉於我在 열고 닫음은 내가 할 바이지만 개폐어아재 深淺臨君在 깊고 얕음이야 님이 할 일이지 심천임군재 조선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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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
영원한 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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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5 | 3 | 2008-07-06 |
영원한 내 꺼 - 좋은글 중에서- 인간들은 누구나 소유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대상을 완전무결한 자기소유로 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요. 아예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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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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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 835 | 3 | 2008-07-02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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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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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835 | 2 | 2008-05-08 |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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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푸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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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35 | 10 | 2008-04-22 |
Sea Bright Beach.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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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
우리도 우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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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35 | 5 | 2008-04-07 |
BODY {SCROLLBAR-FACE-COLOR:#E8E8E8; SCROLLBAR-HIGHLIGHT-COLOR: #E8E8E8; SCROLLBAR-SHADOW-COLOR: #E8E8E8; SCROLLBAR-3DLIGHT-COLOR: #B3B3B3; SCROLLBAR-ARROW-COLOR: #000000; SCROLLBAR-TRACK-COLOR: #ECECEC; SCROLLBAR-DARKSHADOW-COLOR: #B3B3B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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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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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5 | 3 | 2007-10-22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간이역 당신은 아세요. ♪ 당신과 내가 노~오란 단풍잎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예쁜 단풍잎을 말입니다. ♪ 돌담길에도 산 기슭에도 아스팔트위에도 다정한 연인들 어께위에도 ♪ 발밑으로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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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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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5 | 5 | 2007-09-30 |
그리움 물장구치던 개울에 여름은 떠 내려가고 님 향기 실은 가을내음 코끝을 스치니 님 생각에 눈시울 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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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여유롭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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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5 | 1 | 2007-07-17 |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2EQW&mgrpid=&fldid=BqY&dataid=7257";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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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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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5 | 1 | 2007-07-17 |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은초롱 별님 되시어 살포시 손 내미시는 그대여 외로운 가슴을 향기로 적셔 주네요 안락으로 마주한 영혼사랑 천상의 구름 위에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숨소리를 벗어나려 하면 할 수록 사뭇 그리워 가슴일렁이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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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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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35 | 2 | 2007-06-06 |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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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사라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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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5 | | 2007-04-14 |
사라진 별 ~詩~바위와 구름 물안개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별은 狂女(광녀)의 舞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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