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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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9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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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51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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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9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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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3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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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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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768 | | 2010-12-21 |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1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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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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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71 | | 2010-12-21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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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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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18 | | 2010-12-22 |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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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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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664 | | 2010-12-25 |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 - 雲谷 강장원 창가에 엉긴 성애 별빛도 잠이 든 밤 때로는 성난 바람 창문을 흔들어도 행여나 임의 소린가 새벽 꿈을 깨우네 하늘로 뻗은 줄기 휘파람 앓는 울음 에이는 찬바람 속 가지 끝 꺾일 리야 임 그려 품은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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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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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28 | | 2010-12-26 |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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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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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94 | | 2010-12-2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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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오는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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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69 | | 2010-12-29 |
눈덮인 창덕궁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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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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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22 | | 2010-12-3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토끼의 온화한,상냥,도천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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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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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54 | | 2011-01-02 |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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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광고...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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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64 |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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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이 무슨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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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20 | | 2011-01-04 |
이곡이 무슨 곡이죠 어떤 총각이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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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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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101 | | 2011-01-06 |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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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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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2135 | | 2011-01-11 |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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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꺼끼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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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52 | | 2011-01-12 |
수수 께끼 풀이....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하셔야 음악과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 태평가♬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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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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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930 | | 2011-01-14 |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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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시~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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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1835 | | 201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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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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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2032 | | 2011-01-15 |
제가 남녀공학이었던 고등학교 카페에 연재로 올리고 있는 바른 말 바른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퍼 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李美子 學 박사가 되기 위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팬 클럽에 들어가 열심히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의 노래가 듣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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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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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2143 | | 2011-01-16 |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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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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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55 | | 2011-01-16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행복이란-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서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배경음악 : 첫눈이 온다구요/이정석 슬퍼하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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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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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51 | | 2011-01-19 |
나의 건강 측정 ☞ 나의 건강 측정 ☜ 종이와 연필를 준비하시고 아래 33가지 문제의 동그라미 속의 해당 되는 숫자를 전부 더해 보십시오. 01. 남성입니까, 여성입니까? ③남성 ① 여성이지만 남자처럼 살아왔다 ⓞ 여성 02.조부모님들이 장수하셨습니까? ③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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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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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741 | | 2011-01-20 |
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WLQLzmNY78 ← 클릭 <html><head><style>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style></head> <table width=100%><tr><td valign=top><div style="font-size:12px; font-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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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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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2197 | | 2011-01-21 |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 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2절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인생은 돌고 돌아 어느덧 황혼을 코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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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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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 2220 | | 2011-01-21 |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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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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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2465 | | 2011-01-22 |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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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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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3 |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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