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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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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60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30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09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305   2013-06-27
4913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767 7 2006-04-24
<음반 기획사, 제작사의 저작권 주장 음원리스트> 1. 오픈월드 내츄럴 1집/2집 혜령 1집/2집 씨클로 1집 유승준 Hidden Story 벅(BUCK) 4집 DMC 1집/2집 2. (주)소울앤소울뮤직 정재욱 2집 박효신 4집 3. 두리인베스터즈 테이 1집/2집 한성호 1집 케이 1집 4. ...  
4912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762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4911 ♣ 친구야 친구 ♣ 5 file
고이민현
2759   2016-02-25
 
4910 더우시쥬? 3
여명
2756   2010-07-01
 
4909 설날인사 4
고이민현
2751   2019-02-04
커서를 이미지위에 대고 시작버튼 ▷을 클릭해 노래 들으세요(휘파람이 기가 차요) 즐겁고 유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4908 내안에 흐르는 눈물 / 김대규 12 file
오작교
2734   2011-12-02
 
4907 인연으로 가는 삶 2
바람과해
2732   2018-08-2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  
4906 십년 술친구 2 file
고이민현
2731   2019-06-05
 
490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운곡
2731   2010-12-2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 - 雲谷 강장원 창가에 엉긴 성애 별빛도 잠이 든 밤 때로는 성난 바람 창문을 흔들어도 행여나 임의 소린가 새벽 꿈을 깨우네 하늘로 뻗은 줄기 휘파람 앓는 울음 에이는 찬바람 속 가지 끝 꺾일 리야 임 그려 품은 꽃망울...  
4904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
청풍명월
2727   2014-02-1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  
4903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 2
청풍명월
2721   2014-02-2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  
4902 모르면 '고생', 생활 속의 유용한 싸이트 8곳 3
오작교
2720   2016-05-19
. 내가 주로 거래하는 통장을 바꾸거나 집 주소와 직장 주소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드물게 하는 일이지만 한 번 하게 되면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또 약간 학술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를 얻으려 할 때면 '재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쉽사리 얻기 어...  
4901 거리두기 1
바람과해
2719   2022-05-15
거리두기   멀찍이 서서 눈시울만 익히기로 하자   너는 저만치 나는 이만치   그리움으로 피고 지는 목화솜구름처럼   옆구리 비비는 억새밭에서 섬진강을 감아도는 모래톱에서   나는 운장산 봉우리에 머무는 바람   너는 피아골 너럭바위를 흐르는 물  
4900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1
바람과해
2715   2018-09-02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4899 Food Court/....Hallelujah Chorus 3
데보라
2704   2011-09-25
Christmas Food Court Flash Mob, Hallelujah Chorus - Must See!  
4898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 2
바람과해
2696   2017-03-04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참는것이 忍耐 좋은이유는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쉽게 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忍耐(인내 )라는...  
4897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4
바람과해
2695   2010-10-08
-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  
48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ile
고이민현
2689   2018-02-15
 
4895 2016년 병신년 (丙申年) 1 file
고등어
2687   2016-01-02
 
4894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4
데보라
2679   2010-06-09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싸움에선 이기는 것이 善이지만 이기면 損害보는 싸움이 다섯 가지가 있다. 1.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 2. 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子息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  
4893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678   2014-02-19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4892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섭섭해서인지...^^ 5
Jango
2678   2010-05-16
시원해서인지 섭섭해서인지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바로 어제였습니다. 한때는 獨身主義를 고집하던 당년 32살의 우리 큰 女息이 제 짝을 찾아 갔습니다. 학교도 서울의 D여대를 졸업하고 LG그룹 자회사에 취직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적성에 맞지 ...  
4891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676   2015-01-2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4890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670 37 2005-09-04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4889 밤비 내리는 창가 6
바람과해
2668   2022-05-06
밤비 내리는 창가 밤비내리는 창가 마주선 그림자 유리창에 매달린 빗방울의 눈동자 투영된 그림자의 얼굴에 부딧처 눈물처럼 흘러내리고 맺혔다 떨어지는 빗방울 핏줄처럼 퍼져가는 유리창에는 퇴색한 영상이 경직된 채 함몰되고 있었다 어둠은 갈수록 두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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