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7834
2007.07.24
10:06:34
849
1
/
0
목록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25
00:11:40
cosmos
사랑한다는 것...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이로군요.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 빈지게님~~
무더위에 건강하세욤!
2007.07.25
00:30:44
Ador
잘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을 만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312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630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620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326
2013-06-27
5034
가평- 명지산* 연인산
전철등산
824
6
2006-06-28
5033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6
사철나무
824
4
2006-06-30
5032
가시/정호승
4
빈지게
824
2
2006-06-30
5031
너/ 김용택
4
빈지게
824
7
2006-07-27
5030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824
2
2006-08-18
5029
무심(無心)
고암
824
1
2006-10-24
5028
행복한 가정/고도원. 외1/국화꽃
1
이정자
824
7
2006-10-31
5027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1
빈지게
824
2
2006-11-18
5026
빗속의 너는
5
尹敏淑
824
11
2006-11-28
5025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2
빈지게
824
2
2006-12-26
5024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824
1
2007-01-28
5023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안개
824
3
2007-02-24
5022
貧 想 (빈상 )
1
바위와구름
824
1
2007-03-31
5021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824
3
2007-05-21
5020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824
1
2007-06-01
5019
멋진 골프
8
An
824
12
2007-06-23
5018
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9
별하나
824
1
2007-07-03
5017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3
데보라
824
6
2007-10-02
5016
세계적인 명화 감상
황혼의 신사
824
1
2007-11-23
5015
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1
준석
824
5
2008-01-15
5014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824
2
2008-07-12
5013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8
은하수
824
7
2008-08-20
5012
들길
6
오두막집
824
4
2008-08-23
5011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824
5
2008-09-10
5010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보름달
824
8
2008-09-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