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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45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002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79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018		2013-06-27
5088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790	4	2008-05-19
5088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5087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790	1	2008-05-20
5087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5086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790	4	2008-05-21
5086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5085		소유한다는것은 5	개똥벌레	790	2	2008-07-02
5085		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5084	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2		별빛사이	790	3	2008-07-29
5084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5083		한기주를 살려라! 1	새매기뜰	790	10	2008-08-19
5083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5082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790	6	2008-08-23
5082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5081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6		레몬트리	790	7	2008-08-28
5081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5080	화장실 위생,外 6		말코	790	8	2008-11-22
5080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5079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790		2009-12-11
5079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5078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790		2009-12-21
5078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5077	너를위해/박태선.초아 1		김남민	791	1	2005-08-18
5077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5076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791	12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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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1		김일경	791	12	2006-02-27
5075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집에 불이 나 버렸다... 당황한 아이는 119에 전화를 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떠요(아저씨 우리 집에 불 났어요) 소방관: 뭐라구 꼬마야?? (못 알아 들음)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따구요 (아...
5074		봄이 오는 소리 5	하늘빛	791	14	2006-03-07
5074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5073	봄빛 속에서... 5		소금	791	7	2006-03-10
5073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5072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2" 4		하늘빛	791	5	2006-03-16
5072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5071	봄날/이상현 3		빈지게	791	3	2006-03-16
5071	봄날/이상현 논두렁가로 바스락 바스락 땅강아지 기어나고 아침 망웃 뭉게뭉게 김이 서리다 꼬추잠자리 저자를 선 황토물 연못가엔 약에 쓴다고 비단개구리 잡는 꼬마둥이 녀석들이 움성거렸다 바구니 낀 계집애들은 푸른 보리밭 고랑으로 기어들고 까투리는 ...
5070	그림 같은 사랑 2		차영섭	791	4	2006-03-20
5070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5069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5		김미생-써니-	791	2	2006-03-29
5069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
5068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791	4	2006-04-11
5068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
5067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91	8	2006-04-29
5067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066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791	15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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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5	오월 1		백두대간	791	6	2006-05-06
5065	오월 꽃의 계절이요 녹음의 계절이라 또한 가정의 달 오월이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계절이라 봄꽃은 지는것을 아쉬워 하지만 파릇 파릇 자라나는 나뭇잎은 온통 산야를 푸르게 푸르게 물 들이네... 만물이 살아서 꿈틀대는 오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
5064		금낭화 1	하늘빛	791	7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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