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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시럽네효~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72844
2008.08.06
09:02:01
809
4
/
0
목록
4000m를 걸어서 4분이면 간다? 어마나 어
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대한민국 아니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비행기가 있었는가봐~
장금이도 부탄까스로 음식을 만들었다?
쉿 앗 손가락이 모두 6개네 . . .
사투린가 . . . 고전인가 . . . ??
치킨 대학아시는 분? . . . 연락요망! . . .
섬이 썩었다?
자전거전용도로에 나무를 심었네.
다니라는 말인지 말라는 말인지?
금일 생일이 아닌 사람은 못가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06
12:15:21
레몬트리
ㅎㅎㅎㅎㅎㅎ 어머 정말 잘못된 곳을 잘 꼬집어 찍으셨네요
정말 한글 제대로 사용해야 겟어요
요즘 챗팅 용어가 문란 하던데
우린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겟더라구요^^
2008.08.07
20:12:33
산이슬
우측 마우수 사용금지... ㅠㅠㅠ
이슬이 수호요정 깜직 발랄한 날개달린 요정아가씨를
데리고 올수가 없답니다~
저런 옥의티를 잡아내는 사람도 참 대단하내요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2008.08.09
08:49:43
cosmos
ㅎㅎㅎ..
머가 그리 요상시러운가 궁금해서 봤더니
진짜루 요상한게 참 많으네요.
웃고갑니당!
수고 많으셨어요 순심이님~~
2008.08.11
20:17:48
Ador
ㅎㅎㅎ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08.08.12
08:55:42
햇빛농장
ㅎㅎㅎ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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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여행 / 뚜벅뚜벅 ♬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 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 가고 싶네 골목길의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 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 추억을 떠올려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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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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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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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8일 ~9일 계획에도 없던 욕지도 여행을 다녀왔내요 낚시를 좋아해서 1년이면 한두번 가는 섬이지만 이번 여행에선 낚시를 접기로 했지요. 욕지(欲知:알고자 한다면) 라는 섬이름처럼 직접 여기저기 알고 싶어서 지요. 매년 하는 낚시 여행에서는 고기...
3685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11
Ador
1404
72
2008-08-11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혈액형을 통한 체질 감별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혈액형 연구는 수 십년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져 자료가 많이 축적돼 있으며 실험 및 임상 결과를 토대로 그 과학성 또한 인정을 받고 ...
3684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8
한일
909
5
2008-08-10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출처 :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나훈아 - 해변의 여인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
3683
고귀한 당신은 한송이 꽃
4
레몬트리
877
4
2008-08-09
♡고귀한 당신은 한 송이 꽃♡ 혜암(慧庵) 손정민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 내 마음 밭에 예쁜 사랑과 그리움의 씨앗을 심어놓고 행복을 가져다준 고귀한 당신은 한 송이 사랑의 꽃이었기에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날마다 당신 생각...
3682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6
레몬트리
1019
35
2008-08-09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 합니다.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
3681
기다림4/시현
20
cosmos
900
8
2008-08-09
.
3680
개망초 / 최영옥
9
그림자
957
12
2008-08-08
.
3679
포 도 주
1
개똥벌레
785
3
2008-08-07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3678
하늘 저~편으로
10
감로성
792
4
2008-08-07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3677
토닥이고 다독이며...<펌>
6
별빛사이
802
7
2008-08-07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3676
오늘은 가을의 문턱 立秋 입니다
5
새매기뜰
831
4
2008-08-07
★ 7일은 입추(立秋) ★ ◎ 소개 : 가을의 첫 절기, 이때부터 가을로 접어든다는 뜻이며 가을채비를 시작함더보기 ◎ 일시 : 2008년 08월 07일 ◎ 시기 : 24절기의 하나로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로 양력 8월 6~9일 무렵 ◎ 풍습 :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기 ...
요상시럽네효~
5
순심이
809
4
2008-08-06
4000m를 걸어서 4분이면 간다? 어마나 어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대한민국 아니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비행기가 있었는가봐~ 장금이도 ...
3674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2
개똥벌레
836
4
2008-08-05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 작가 미상-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무엇합니까? 만남이 있으면 어자피 헤어짐이 있는 것인데.... 언젠가는 그런 날들이 다시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런지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
3673
♡인연 따라 가는 인생♡
10
레몬트리
921
8
2008-08-04
♡ 인연 따라 가는 인생 ♡ -법상스님의 글-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3672
인생이 한구루 꽃이라면
1
개똥벌레
872
3
2008-08-03
인생이 한구루 꽃이라면 - 좋은글 중에서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
3671
달걀 받기 게임
8
순심이
876
5
2008-08-02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
3670
나팔꽃
10
동행
838
11
2008-08-02
나팔꽃 /시현 숨겨진듯 버려진듯 새벽 이슬 가슴에 품고 忍苦의 세월을 외롭고 쓸쓸히 감아 오르며 다만 조용한 눈 빛인 그대여! 그리움은 새벽 길을 걸어와 수줍은 미소를 맑게 짓는다. 보랏빛 가슴에 아련한 사랑있어 아침 햇살이 가슴을 열고 있다. 언제나...
3669
8월을 맞으며...
1
새매기뜰
802
7
2008-08-01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3668
날씨가 너무 덥지요? 잠깐이라도 더위를 잊으세요.
4
오작교
779
5
2008-08-01
.
3667
♥벗에게♥
6
레몬트리
803
10
2008-07-31
벗에게 이해인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까? 때로는 눈물도 선물이 된다는 걸 너를 사랑하며 알았어 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나와의 첫 만남을 울면서 감격하던...
3666
기운을 차립시다.... ^^*
6
별빛사이
1186
22
2008-07-31
★_ 원기회복음식 _☆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쳐진 어깨, 잠을 자도 기운이 없을 때 아래 소개하는 음식들을 드셔보세요!! 기운이 불끈불끈 솟는 답니다. 1. 마늘환 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늘을 가까이 하기 힘든 이유가 바...
3665
물과 같이 되라
8
고이민현
786
5
2008-07-31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3664
이땅의 기러기 아빠들이여~
10
산이슬
842
13
2008-07-31
기러기를 한자로는 안(雁), 또는 홍(鴻)이라 하네. 기러기는 새들 중에서 자기 위치를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지. 가을에 끼룩끼룩 울며 질서정연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갈 때 기러기는 V자 모양의 순서를 흩뜨리는 법이 없거든. 안행(雁行)이란 말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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