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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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36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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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94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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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1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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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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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밀경찰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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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48 | | 2010-07-10 |
" 비밀경찰 " 겨드랑이에 털이나면 경찰을 시켜주는 개구리 왕국이 있었다. 한 개구리가 샤워를 하다가 무심코 겨드랑이에 몇가닥 털이 난 것을 발견했다. 너무 신이 난 개구리는 경찰서로 뛰어갔다. 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면서 소리쳤다. " 이것 보세요! "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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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에 대한 염라 대왕 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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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48 | | 2011-11-01 |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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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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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51 | | 2011-03-02 |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미국 버지니아주 어느 작은 도시에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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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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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52 | | 2010-07-30 |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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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행하는 처녀김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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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53 | | 20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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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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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58 | | 201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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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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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62 | | 2010-06-18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빌리그래함 목사를 돕고 있는 한 맹인 여성이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 -저는 맹인인지라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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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줄짜리 인생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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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64 | | 2014-10-27 |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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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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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65 | | 2010-08-11 |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목어)를 매달아 놨을까요? 그윽한 풍경소리,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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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와 승용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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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71 | | 2010-07-08 |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륫肪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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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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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774 | |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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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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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2775 | 118 | 2006-10-13 |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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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들~...한번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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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75 | | 2010-08-29 |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32가지)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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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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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86 | | 2011-11-08 |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권총을 쏘아 3발을 명중시켰어요. 코코체프와 열차에서 회담을 마친 이토가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고 환영군중 쪽을 가는 순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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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아내....웃고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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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93 | | 2016-09-02 |
*공주병 아내* 아내: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자화자찬? 아내:아니~~그거 말고 남편:그럼,과대망상? 아내:아니~~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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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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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2806 | | 2010-05-06 |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ds39.cafe.daum.net/attach/35/cafe/2007/03/2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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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걸 리-----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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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817 | |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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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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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19 | | 2012-03-09 |
**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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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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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24 | | 2016-10-26 |
어느 학교의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선과 악”이라 써놓고는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 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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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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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24 | | 2017-08-14 |
*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게으른 사람에겐 절대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절대 따르지 않고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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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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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830 | | 2014-02-20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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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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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38 | |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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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5/276/100x100.crop.jpg?20220427013614) |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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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40 | | 2010-08-27 |
♣♤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더러는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르며 그 실수와 잘못으로 말미암아 상심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다가올 새로운 미래가 있기에 결코 오늘의 삶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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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5/906/100x100.crop.jpg?20220427202401) |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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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841 |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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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9/776/100x100.crop.jpg?20220427013614) |
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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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53 | |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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