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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5736
2006.12.22
23:46:45
786
2
/
0
목록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2.23
01:34:48
Steve Chang
이미지.. 글 모두 좋습니다.
참.. Happy X-mas & Merry new Year 라곤 하지 않을까요?
2006.12.23
14:27:27
빈지게
전소민 시인님!
예쁜 이미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
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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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 가지 세 명의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다. 연말이 되자 아버지는 아들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왔구나. 그 동안 너희들은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이야기해 보자.” 먼저 맏아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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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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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명언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하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 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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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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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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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1446
2013-12-11
노년에 물드는 낙엽 한쪽 사람의 이야기만을 듣고 동조 하지 마라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 한쪽 사람의 말을 듣고 절대 동조하지 않는다 그 한쪽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함께 미쳐서야 되겠는가 남의 옳고 그름을 평하고 싶거던 양쪽 ...
330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1431
2013-12-12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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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1579
2013-12-12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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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부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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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35
2013-12-16
누가 더 부자일까? 어느 날, 엄청난 재산을 소유한 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시켜서 지금 우리가 얼마나 부유한지를 깨닫게 하고자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시골로 여행을 보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 소감을 이...
327
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2
바람과해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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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1945년6월 런던 광장에서 육군중령 브라운은 시계탑을 보며 초조하게 누군가 기다렸다. 3년전 죽음의 공포속에 탈영한 경험이 있던 브라운은 우연한 기회에 젊은 여성작가 주디스의 책을 읽게 되었다. 전쟁 속에서 그녀의 ...
326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1522
2013-12-17
登山과 人生 1. 산에 오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자기 몫의 산행은 자기가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 몫을 아무도 대신 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대신 가 줄 수도 없고 업어다 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피곤해도 일어서야 한다. 힘들어도 가야만...
325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1772
2013-12-17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한항공 창시자 조중훈 회장의 실화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싣고 인천...
324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1521
2013-12-19
♡돌을 치워보니까♡ 옛날 한 부자가 살았다. 그 부자는 평생을 자신만 알고 살아왔기에 자신의 인생에서 한번쯤은 남을 위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자는 사람들이 와글거리는 큰길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엄청나게 큰 돌을 올려...
323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1373
2013-12-19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322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1386
2013-12-19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
321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청풍명월
1891
2013-12-19
320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오작교
1304
2013-12-20
319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1374
2013-12-20
분노가 고여들거든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때에는 우리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
318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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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저장해 놓고 마음이 우울할때 하나씩열고 마음을 위로해 보세요.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 (01) S대출신 품바 남칠또삼순이 음성공연 (02) 제12회음성품바축제-버드리와찌드리 (03) 고철통 품바(걱설이 품바) (04) 한 맺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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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1369
2013-12-21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316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1514
2013-12-21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늘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오늘 하루는 얼마나 아쉬운 날이 될까요 가끔씩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나는 어떤 마음일까, 하고 말이죠 솔직히 ...
315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1406
2013-12-22
참 친구란?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뜯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
314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1590
2013-12-22
제목: (손바닥 수필) 붕어빵 (손바닥 수필) < 붕어빵 > - 文霞 鄭永仁 - 풀빵을 한 봉다리 샀다. 금잉어빵이라고 한다. 천원에 3마리다. 갓 구운 것이라 따끈따끈하고 오동통하게 살이 올랐다. 알 밴 잉어처럼 배가 불룩하고 금빛이 난다. 이 추운 겨울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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