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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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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5/55552
2005.10.14
15:49:24
111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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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바쁘실터인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선 이 차 한잔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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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빈지게님의 지게를 허락도 없이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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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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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행복은 올라가는 계단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 보람만이 있을 뿐이다 행복은 계산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다만 가치를 둘 뿐이다 행복은 화려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노력과 믿음을 통해서 온다 행복은 희망으로부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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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 그리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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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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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하늘이 정말 파랗고 이쁜 아침입니다. 오작교님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6월되세요 ♡ 사랑, 행복 그리고 눈물 ♡ 하늘빛/최수월 당신을 사랑하면서 그리움의 열병이 어떤 고통인지 알았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만큼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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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응원가 몽땅 모았습니다...[아싸~! 대~한민국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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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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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월드컵응원가모음 01, Into The Arena / 붉은악마 02, 오필승코리아 / 크라잉넛 03, 아리랑 / 윤도현 04, 아! 대한민국 / 마야 05, Corea / 김종서 06, 힘내라 / 장윤정 07, 아리랑목동 / 코요테 08, 월드컵송 / 현영 09, 애국가(Rock ver.) / 윤도현 10,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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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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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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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사랑이다 / 우먼 당신이구나! 쉼 없는 방망이질 가슴 설레이게 하는. 깔깔 대며 웃어보고, 가끔씩 눈물도 흘린다. 당신은 꽃병, 나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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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새로 썼습니다) 안양. 안산. 시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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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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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북풍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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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해/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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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너를 위해/초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늘 함께 있잡니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어디든 함께 하잡니다. 죽도록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성냄도 화냄도 다 사랑 탓이랍니다. 지독한 그 사랑이 구속이며 욕심인 것을 그는 모릅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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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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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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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고 싶다.(정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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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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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그대를 만나 지내온 내 삶이 혹여 지겹도록 아프고 가슴이 아려와서 내 사랑이 죽음처럼 쓰러질지라도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쓸쓸히 남겨진 초라한 내 몰골이 주인잃은 신문지처럼 구겨져 바람에 날리고 그대 얼굴에서 이미 내 미소가 자취를 감추엇다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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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3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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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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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_^
1
들꽃향기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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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어요. 고향에 가시는분 길이 막혀도 느긋하게 가시는거 아시죠. 즐거운 고향길이 짜증나는 마음은 안되겠지요. 졸음이 오면 잠시 쉬시고 고향에 다녀 오시는길 조심 하셔요. 이번 추석에는 그 ...
50
* 초사흘 밤
13
Ador
803
2
2007-07-08
* 초사흘 밤 그믐을 참다가 겨우 넘겼나 뜰에 서성이는 눈섶 달. 삵괭이 지나는 소린가 슬며시 잡아보는 문고리. 귀뚜리 울음 멈추면 그리움은 내달아 커텐에 홀연히 홍시와 더불은 춤사위, 감나무 이파리에 오른다. 기어코, 파랗게 바랜 잠 걸치고 몽유병(夢...
49
밤하늘 바라보며
6
우먼
803
4
2007-06-29
밤하늘 바라보며 / 우먼 빛이 숨어 버린 밤하늘 아름답다. 이불 속에 숨어 별빛을 찾는 이 밤 블랙커피 한잔 따끈하다. 흐르는 화음 졸음을 쫓는데 게으른 나는 바이올린 선율에 튕긴다. 커피 한 모금, 긴 밤 달리는데 함께 하고픈 님에게 편지를 써도 되겠는...
48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803
2
2007-05-24
목이 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날이였습니다 들녁 모내기가 끝난 논에 어린 모가 가득하지요 들길에 보리익는 냄새 바람결에 흩날리고 5월이 그렇게 가나봅니다.
47
나이/류시화
2
빈지게
803
3
2007-05-03
나이/류시화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었지 세월속에 희끗희끗 해진 머리를 보고 난 뒤 내 이마의 주름살들을 보고 난 뒤 난 그에게 대답했지 내 나이는 한 시간이라고 사실 난 아무것도 세지 않으니까 게다가 내가 살아 온 세월에 대헤서는 그가 나에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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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자
11
우먼
803
6
2007-01-31
세여자 / 우먼 티백이다, 오늘은 녹차탕에 30분 한 달 동안 기생한 기름때 우려내고 친정어머니 등을 민다. 크고 넓던 등이 언제 이렇게 쪼그라 들었는지 앙상한 뼈가 우악스런 내 손바닥으로 으스스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 자꾸만 손끝이 떨린다. 딸아이가 내...
45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1
김일경
803
3
2007-01-06
오랜만에 뭘 올려 보네요... 가끔 들러서는 올려 놓으신 글이나 음악들을 감상만 하고 그냥 나가는 의리없음을 용서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44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4
빈지게
803
4
2006-12-09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머리 사랑도 높은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 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납니다 ...
43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803
1
2006-11-16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42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고암
803
4
2006-10-09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41
사슴
고암
803
4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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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머문 자리
1
하늘빛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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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 당신이 머문 자리 ♡ 하늘빛/최수월 당신이 머문 자리는 언제나 향기롭습니다. 그 향기는 잠든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당신이 머문 자리엔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습니다. 당신이 머문 자리에선 언제나 사랑을 속삭입니다. 당신은 향기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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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묘지1/조정권
빈지게
803
6
2006-08-21
산정묘지1/조정권 겨울산을 오르면서 나는 본다. 가장 높은 것들은 추운 곳에서 얼음처럼 빛나고, 얼어붙은 폭포의 단호한 침묵. 가장 높은 정신은 추운 곳에서 살아움직이며 허옇게 얼어터진 계곡과 계곡사이 바위와 바위의 결빙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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